• 이광희 선교사
    이광희 선교사 "고아였던 나를 살리신 은혜는~"
    '달리다굼', '이제 내가 살아도' 등의 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광희 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지난 4일(토)부터 5일(주일)까지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에서 '천국의 예배 콘서트'를 인도했다. 고어헤드선교회 이사이기도 한 이광희 선교사는 싱어송 라이터인 강성훈 전도사와 함께 자신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간증이 담긴 곡들을 풀어내며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