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제20대 대선 공명선거 결의대회 가져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16일 오전 안양성산교회(담임 오범열 목사)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무국장 최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결의대회에선 재무국장 정복균 목사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 김원웅 광복회장
    “신뢰 추락한 광복회, 내부 ‘이념 적폐’ 청산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광복회 관련 논란에 대한 논평을 1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에는 자랑스런 광복회(光復會)가 있다. 이 단체는 1965년 설립되어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광복에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구성된 단체’로, 전국에 17개의 지부와 8,26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그야말로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 민족의 긍지를..
  •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신임 회장에 김현석 박사 추대
    미국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신임 회장으로 육사 45기, 예비령 소령 김현석 박사가 취임했다.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LA 코리아타운 내 소재한 말씀새로운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김현석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 교협 상견례
    애틀랜타 교협, 포스트 코비드 시대 협력 방안 모색
    미국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둘루스 소재 식당에서 분과 위원장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교협 회장단과 16개 분과 위원장이 모여 각 분과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 교갱협 김성원 목사
    김성원 목사, 교갱협 신임 대표회장 취임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가 지난 10일 광주중흥교회에서 이 교회 담임인 김성원 목사의 교갱협 대표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이재윤 목사(샤론교회, 교갱협 상임총무)의 인도와 남능현 목사(반월제일교회, 교갱협 상임회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설교는 교갱협 2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원로)가 ‘가나안을 행하여’(여호수아 1:1~9)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 신천지 이만희
    “신천지, 전방위 포교 활동… 아직도 헛된 망상”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의 전방위적 포교 활동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질 것을 요하는 논평을 1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한 일간지에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광고가 실렸고, 교회들에 신천지를 홍보하는 내용의 우편이 발송된 점 등을 언급했다...
  • 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
    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 공명선거 결의대회 열어
    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정팔 목사)가 9일 오후 아산택민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아산시 결의대회를 열었다. 아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정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결의대회에선 차영한 장로(델코조명그룹 회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 대선 후보 토론
    “차기 정부, 권력 분담하는 ‘공동 정부’ 돼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차기 정부는 권력을 분담하는 이른바 ‘공동 정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10일 발표한 논평에서 “차기 정부는 1948년에 자유민주공화국으로 새로 세운 대한민국, 산업화를 성공시킨 대한민국, 그 후 민주화까지 이룩한 대한민국, 그래서 마침내 세계 10대 교역국이 된 선진 자유 대한민국에 걸맞는 국가 지도자가 맡아야 한..
  •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2022년 첫 조찬기도회 개최
    미국 OC(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OC전도연합회, 회장 신용)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올해 첫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선 OC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장 신원규 목사가 "유월절의 삶과 회복"(요 2:13-22)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 인천시성시화운동본부
    인천시성시화운동본부, 공명선거 기도회 및 결의대회 열어
    인천시성시화운동본부(회장 김흥규 목사)가 9일 오전 논현주안장로교회(담임 유헌형 목사)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인천시 기도회 겸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선 인천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 유헌형 목사의 사회로 사무총장 최영섭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
    태백시 교계, 제20대 대선 공명선거 결의대회 열어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와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종민 목사)가 8일 오후 7시 태백순복음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태백시 결의대회를 열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양 기관 임원들 중심으로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에선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의 사회로 권오종 장로(태백발전기도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 아신대학교
    아신대학교 대학원,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아신대학교 대학원(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이하 ACTS)이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모집 원서접수를 2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ACTS는 아세아복음화라는 비전을 품고 세워진 대학으로, 선교지향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대내외적 상황 속에서도 ACTS는 아세아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지속적으로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 이억주 목사
    “언론 자유 보장돼야… 기본권 보장, 자유민주주의 척도”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국민의 기본권 보장은 자유민주주의의 척도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모 라디오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교체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 방송은 지난 2016년부터 매일 두 시간씩 시사 문제를 다루는 방송으로, 여·야를 넘나드는 비판을 해 왔던 방송”..
  •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대선에서 차별금지법안 관련 정책 등 반대”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8일 인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제18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가 주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안건 토의를 통해 △대선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안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인권정책기본법안 관련 정책 반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협력 △3.1절 103주년 전국교회연합기도회 ..
  • 한국교회연구원
    “기독교인의 정치적 책임은 중요한 신앙인의 덕목”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이 7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기독 유권자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포럼은 ‘기독 유권자, 정치 참여 어떻게? 투표 참여 어떻게?’라는 주제로 열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 김영한 박사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 무속과 결별하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은 무속과 결별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그동안 윤 후보가 내건 북핵에 대응하는 안보와 한미동맹 중요성, 자유민주체제 정체성, 시장 경제 중요성, 원전 재가동 정책 제안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최근에 불거진 그의 무속성향에 대하여 우려한다”고 했다...
  • 명성교회
    기독법률가회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 사과해야”
    기독법률가회(CLF)가 지난 3일 “명성교회 세습행위의 위법성을 확인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2022년 1월 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4민사부(부장판사 박미리)는 김하나 목사에게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및 당회장의 지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판결을 선고했다”며 “이번 법원 판결을 통해 교단 총회재판국의 재심판결에 이어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의 대상으로 추락”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를 비판하는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여가부 폐지는 적절한가?’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언론회는 “최근 여가부 폐지 논란이 일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초에 유력한 대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이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말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부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