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 빠진 강아지가 빠져나올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체념한 표정으로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인도의 한 마을, 하수구에 빠진 강아지는 그리 깊지 않은 물인데도 스스로 빠져나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아무도 자신을 돕지 않을 거로 생각한 듯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죽음을 기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이 지쳐있는 강아지를 발견했고 구조대에 급히 신고했습니.. 2년 전 죽은 주인 무덤을 매일 찾아가는 고양이
죽은 주인 묘지를 2년간 찾아온 고양이... 말레이시아의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묘의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반려묘 나나는 여성의 아버지 무덤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나의 원래 주인은 이 여성의 아버지였던 것입니다..... ‘공룡 옷’을 입은 후 악어에게 다가가면 일어나는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흉폭한 악어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혹시라도 악어가 출몰하는 지역에 간다면 반드시 챙겨가야 할 소지품 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 연못에서 건저 올린 가방… 그 안에 들어있던 것은?
미국 샤론의 머지 연못(Mudge Pond)에서 어떤 한 남자가 산책하던 중에 가방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남자는 그것을 건저 올렸습니다... 주인이 사 온 꽃 '향기'를 맡자 고양이가 갑자기 쓰러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애지중지 키우던 고양이가 죽게 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영국 노퍽 마을에 사는 줄리엣은 집 인테리어를 위해 튤립을 사왔다고 합니다..... '독사'에게 얼굴 물린 강아지의 운명은?
입 주위가 퉁퉁 불어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변해버린 강아지가 회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화제가 된 사진 속 강아지는 일본 도쿠시마 현에 거주하는 주인의 애완견 '풋짱'입니다. 풋짱은 지난 6월 주인을 따라 시골 마을로 이사 왔다고 합니다..... 왜 109살 할아버지는 펭귄에게 스웨터를 입혀줬을까?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재미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웨터를 입은 펭귄들이 한 줄로 서 있는 장면입니다. 펭귄들이 입은 스웨터들을 보면 유명한 브랜드 및 영화 주인공의 옷들입니다..... 치통에 괴로워 가정집 문 두드리려다 쓰러져버린 호랑이
러시아의 한 가정집 현관 앞에 야생호랑이 한 마리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평소와 달리 현관문이 잘 열리지 않자 남성은 짜증이 났습니다. 온 힘을 다해 문을 열자 갑자기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현관문 앞에는 야생 호랑이 한 마리가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었습니다... 한밤 중 텐트에 치타가 들어오면...?
그는 온몸을 벌벌 떨며 잠을 자야 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텐트 안이 따뜻해 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진도코기의 성장기(심쿵주의)
‘진도코기’라고 들어 보셨나요?.. ‘몸통은 하나, 머리는 둘’ 샴쌍둥이(?) 고양이 두 마리의 근황
지난달 트위터 계정 'Meowed'에 샴쌍둥이처럼 생긴 고양이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계정에서 공개된 고양이 두 마리는 몸 한 개, 머리 두 개가 달린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소파 위 '까만 방석'이 움직이자 깜놀한 주인
일본 매체인 그레이프는 트위터에 까만 사각쿠션의 정체가 밝혀지자 5만명의 일본 사람들이 깜짝 놀랬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가끔 생각지도 못한 장소와 행동으로 주인을 놀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SNS에 공유한 한 네티즌은 생후 6개월 된 고양이를 임시 보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파 위에 검은 쿠션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기와 놀고 싶은 새끼강아지의 애교
여기에 아기와 새끼 리트리버 한 마리가 있습니다. 아기의 이름은 '엘라'(Ella)입니다. 새끼 리트리버는 엘라가 좋은 나머지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켜봅니다... 도로에서 절대 마주치면 안되는 동물 보고 가슴 철렁한 남성
운전 중이던 남자가 도로에서 절대 만날 수 없는 동물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던 벤 릴리(Ben Lilly)는 도로에서 절대 마주칠 리가 없는 동물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 도로 저 멀리 누워 있는 동물을 발견했습니다... 800만원 주고 입양한 고양이로 구속된 커플
프랑스 라디오 방송 블루는 프랑스 커플이 인터넷에서 814만원을 주고 산 사바나 고양이가 새끼 호랑이로 드러나 멸종 위기종 밀매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생물이 있다고?
누구나 한 번쯤은 진시황처럼 불로장생의 꿈꿔봤을 것입니다. 동물도 본능에 따라 오래 살려는 의지가 있을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는 상상 이상으로 오래 사는 생물들이 있습니다. 상상을 뛰어넘어 오래 사는 생물 8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달리는 차량을 택시로 착각한 후 버럭 화내는 독수리
레베스는 LA에서 도로에서 운전 중 예상치 못한 생명체를 만난 생생한 현장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레베스는 친구 테이시를 태우고 시내 운전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너 먹어도 돼' 배고픈 길냥이에게 자신의 것 양보하는 화제의 댕댕이
중국 매체 Paper에 따르면 중국 동부 산둥성(山东省) 웨이팡(潍坊)에 있는 강아지 푸와 길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파란색 유기견들이 떠돌아다니는 충격적인 이유
인도 서부의 항구도시 나비 뭄바이 지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길거리에 떠도는 유기견들이 파란색으로 여색이 되어 외계에서 온 생명체가 아닌지 여러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이들이 어떤 이유로 파랗게 물들어 돌아다닌 걸까요?.. 주인이 그리워 화상통화 후 노트북 떠나지 못하고 잠든 강아지
노트북을 켠 채 잠이든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imgur가 ‘주인이 그리운 개’라는 제목으로 노트북을 배고 잠든 강아지의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5개월 동안 주인의 얼굴을 보지 못한 강아지는 그리움을 넘어 울적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