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 경찰 공식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영상이 올라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개 훈련장입니다. 훈련장에 서 있던 경찰은 경찰견 앞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척 연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경찰견이 쏜살같이 달려 나옵니다..... 냥새로이? 일자 앞머리를 가진 냥냥이
마치 ‘박새로이’ 같이 반듯하게 앞머리를 자른듯한데요... 동물학대 의심받던 짐칸 강아지 ‘경태’ 명예 택배기사 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서 “택배기사가 강아지를 짐칸에 홀로 방치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었던 강아지 경태가 택배회사 본사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경태 아부지’라고 소개한 택배기사는 강아지용 케이크와 회사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은 반려견 경태의 모습을 공개했다... .
동물들도 감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밤마다 아기와 대화하는 고양이…
여기에 밤마다 몰래 대화를 하는 귀여운 새끼고양이와 아기가 있습니다... 출산 후 지친 아내 뽀뽀해주는 ‘사랑꾼’ 강아지
12마리의 새끼를 낳는 힘든 출산 후 엄마 개는 완전히 지쳐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아빠 개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내가 진통하는 동안 옆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빠 개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
치명적 매력을 갖고 있는 아기동물 GIF 모음.. 설원위의 귀요미 아기 여우
소복하게 새하얀 눈이 쌓인 숲속에서 두 눈을 찡긋하며 웃는듯한 아기 여우 사진이 심쿵하게 합니다... 1초뒤 과연 집사 눈썹의 운명은?
일본에 사는 한 집사가 자신의 틱톡 계정에 게시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주인의 무덤을 파기 시작한 강아지의 특별한 사연…
주인의 무덤을 파기 시작한 강아지의 특별한 사연….. 반려 달팽이 찾아주면 무려 ‘쌍쌍바’를 준다는 꼬마 아이
가출한 달팽이를 찾기 위해 자신의 하나뿐인 쌍쌍바를 포상금으로 건 어린아이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우리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년 후 호랑이와 댕댕이의 재대결, 그 승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년 뒤에 보자'라는 제목으로 강아지와 아기 호랑이가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은 적이 있었습니다... 나무 위에 있는 새끼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어미 고양이가 취한 지혜로운 방법은?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높은 나무 위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라갈 땐 몰랐지만 올라와 보니 너무 높아 내려가기가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만약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크게 다칠 염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기본 카메라 앱을 이용하시나요? 요즘엔 다양한 보정이 가능한 카메라 앱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아한 모습으로 찍을 수도 있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찍을 수 있는 앱들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강아지들을 더 사랑스럽게 찍어주는 앱들이 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들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 보니, 강아지 미용을 위해 애견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강아지 주인들은 반려견의 미용을 직접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미 강아지가 새끼를 훈육하는 위엄!
여기는 귀여운 리트리버 새끼강아지들이 모여 있는 방입니다... 도둑이 복수하려고 먹인 ‘독약’ 먹고 고통에 눈물 흘리는 강아지
도둑에 맞서 용감하게 주인을 지킨 강아지가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국 매체가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 사는 남성 아키(Achy)의 반려견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한밤중에 아키의 집엔 도둑이 들었고, 이를 본 반려견이 도둑에 맞서 크게 짖으며 달려가 공격해 주인을 보호했습니다... 주사바늘... 무서워 앞발로 두눈 가린 댕댕이(심쿵)
주사바늘을 무서워 하는 댕댕이의 반응이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매일같이 먹이를 준 사람의 친절에 보답한 길고양이…
어느 날 한 여성이 길을 가다가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길고양이가 불쌍해 보였던 여성은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걷지 못해 버려진 유기견, 안락사 위기에서 살아나 기적 일으켜
다리가 이상한 각도로 꺾인 강아지가 상자 안에 버려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다리와 척추가 굳어서 서지도 걷지도 못한 채 마치 불가사리처럼 바닥에 붙어 있는 강아지에게 ‘Starfish’(불가사리)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강아지의 상태를 살펴본 수의사는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안락사를 권했습니다. 강아지의 장기가 너무 눌려서 숨 쉬는 것조차 놀라운 심각한 상태이기에 살려두는 게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