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을 구하며 떠도는 유기견을 하룻밤 재워줬더니 다음날 새끼까지 업고 나타난 사연이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길을 나섰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먹을 것을 구하고 있는 유기견을 발견했습니다... 아기를 넘어뜨린 강아지의 특별한 이유…
세상에 이런 사연이….. 점점 다가오는 사자... 3초 뒤 남성은 어떻게 됐을까?
한 남성이 사자를 피해 나무에 숨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자의 말초적 본능을 피할 수는 없죠. 사자가 남성의 ‘땀내’ 를 맡고 어슬렁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는 이들도 숨이 막히는군요. 남성은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습니다. 오금이 저리네요. 머리카락이 곤두세워질 정도입니다. 결국 사자는 남성을 습격합니다... 다친 새끼 버리고 떠나야 하는 슬픔에 괴로워하는 엄마 사자
유튜브에 공유된 한 영상엔 하반신이 마비된 새끼와 그런 새끼를 두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어미 사자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물소에게 밟혀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새끼 사자는 뒷다리를 질질 끌며 어미 사자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누구보다 새끼를 사랑하는 어미이지만 대자연 속 사자 무리가 살아남기 위해선 때론 냉정해져야만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매일 도토리 선물들고 찾아오는 다람쥐 사연(감동)
오늘 소개할 사연은 매일 도토리를 가지고와 인사하는 다람쥐 이야기 입니다. 매일 다람쥐가 오는 것도 신기한데,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까지 선물로 들고 오다니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산책도 잊은 채 고양이 구경에 빠져버린 리트리버 사총사
리트리버 네 마리가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커다란 덩치의 강아지 네 마리가 다닥다닥 붙어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새끼 리트리버의 고양이 사랑”
오늘의 주인공은 새끼 리트리버와 새끼 고양이입니다... 계단에서 떨어질뻔한 아기 달려가 온몸으로 막아낸 고양이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인간계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한 고양이가 계단에 떨어질 뻔한 아기를 온몸으로 막아낸 이야기가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콜롬비아에 사는 고양이 '가투벨라(Gatubela)'는 1살짜리 아기 (Samuel)이 침대 밖을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모습을 소파에 앉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매일 밤 아기방에 들어오는 강아지의 특별한 이유
매일 밤 아기방에 들어오는 강아지의 특별한 이유.. 잃어버린 강아지 12년 만에 찾은 기적...눈물의 재회
어느날 갑자기 집 뒷마당에서 사라져버린 강아지와 무려 12년 만에 상봉하게 된 한 견주의 사연이 희망과 감동을 준 적이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캐서린 스트랭의 반려견 더치스(Dutchess)는 지난 2007년 2월 집 밖으로 나간 뒤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전단을 붙이고 강아지의 해방을 찾으려고 온 동네를 다 돌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발로 차려던 축구공?의 정체를 알고나니 머쓱해진 행인
잔디밭 위 저 멀리 보이는 바람이 빠져 버려진 듯한 축구공이 보입니다. 버려진 축구공을 발견한 한 행인은 그것을 멀리 차버리려고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다가가는 순간 축구공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대장 코끼리를 추모하는 300마리의 동료 코끼리
목숨을 잃은 대장 코끼리를 추모하는 코끼리 300마리의 추모행렬이 담긴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에 있는 칼라 웨와 호수 근처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면, 동료 코끼리 무리들은 호수 근처에 쓰러져 있는 대장 코끼리 주변으로 둥글게 모여 죽은 대장에게 차례차례 다가가 추모하기 시작합니다... 강아지 방귀 냄새를 맡은 고양이의 3초 후 반응!!
사이좋게 꿀잠을 자고 있던 댕댕이와 냥냥이...깊은 잠에 빠져있던 둘 사이에 갑자기 '뿌웅'하는 소리가 울립니다. 예민한 냥냥이는 그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토실토실 웰시코기 엉덩이 졸졸 따라가는 아기오리들
귀여운 얼굴에 통통한 몸매를 가진 사랑스러운 웰시코기. 짧은 다리에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씰룩이며 걷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엉덩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동물에 오리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견생샷 찍는 셀카 천재 댕댕이
오늘 소개할 사연인 셀카를 즐기는 댕댕이 ‘스크랩스’ 입니다.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스크랩스는 보통의 댕댕이와는 다르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스크랩스의 주인 ‘시몬 지어츠’는 평소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스크랩스 전용 셀카존을 만들어 줬다고 합니다... 아기를 사랑하는 알래스칸 말라뮤트
알래스칸 말라뮤트 한 마리가 아기에게 다가와 인사합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밀리(Millie)' 입니다... 안락사 위기에 덜덜 떠는 새끼 온몸으로 숨기는 어미 개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의 위기에 처한 어미 개와 강아지가 덜덜 떨고 있는 영상이 공개돼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뉴욕의 동물보호단체 ‘Rescue Dogs Rock’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겁에 질린 새끼를 온몸으로 숨겨주는 어미 개의 모습이 나옵니다. 어미 개와 강아지는 사람들의 손길이 두려운 것인지, 아니면 그들 앞에 놓인 죽음의 위기를 느껴서인지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선배미 뿜으며 강아지에게 계단내려오기 알려 주는 상냥한 강아지
새끼 강아지에게 계단 내려오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생후 8주된 새끼 강아지는 처음 본 계단 앞에서 어찌할 줄 모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6개월된 강아지 사이먼은 견생선배로서 이미 마스터한 계단내려오기 시범을 보여줍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길고양이가 살아난 이유!!
어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동물에게 습격을 당하면서 여러 군데를 다쳤는데, 특별히 귀 한쪽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이게 다 내 선물이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활짝 웃는 댕댕이
크리스 마스에 어떤 선물을 받을 까 설레여 하며 잠 드신 경험 다들 있으실텐데요. 이 댕댕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