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서 꿈틀거리는 동생의 움직임이 느껴지자 강아지 페넬로페는 얼굴을 비비며 몹시 기뻐하는 데요. 이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던 줄리아나는 댕대이가 얼굴을 대지 못하게 막아봤는데요. 페넬로페는 손을 치우라는 듯한 시늉을 하고 다시 배에 얼굴을 대고 세상 편안한 자세로 태동 소리를 들었는습니다... [훈훈] 베스트 프렌드 보와 재스퍼
미국 인디애나주 노스리버티에 사는 리사 플러머(Lisa Plummer)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있는 댕댕이 보(Bo)와 고양이 재스퍼(Jasper)의 우정어린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서로 뽀뽀하길 좋아하는 아기와 고양이”
여기에 고양이를 볼 때마다 뽀뽀하는 사랑스러운 아기가 있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새끼 무덤에서 꺼내서 살리려는 엄마 개
죽어서 땅에 묻힌 새끼를 다시 꺼내서 깨우려고 하는 어미 개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필리핀에 사는 한 엄마 개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쿠키(Kookie)라는 이름의 세 살 된 강아지는 주말 동안 3마리의 강아지를 출산했습니다... 주인을 향한 사랑의 눈빛(심쿵주의)
양쪽 눈에 있는 하트 점박이가 참 신기하고 매력적인 스타 인기견.. 집 근처 하수구 안에서 낑낑거리는 소리의 존재는?
하수구 속 진흙탕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었다... 수탉 따라서 “꼬끼오” 성대모사하는 강아지(영상)..조기교육 중요성?
특별한 울음소리를 내는 시골강아지의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신 등 외신들은 우크라이나의 한 농장에서 자란 시골강아지를 소개했습니다... 자동 급식기에게 사료 달라고 애교 부리는 고양이
'틱톡(TikTok)' 유저 'cannele1031'는 자신의 채널에 자신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카누레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요... 청소기 소리를 무서워하는 아기와 강아지
여기에 청소기 소리를 무서워하는 강아지와 아기가 있습니다... 쌍둥이 아기와 놀아주는 육아 전문견 허스키
바쁜 집사를 대신해 쌍둥이 아이들의 육아를 돕는 허스키가 있습니다. 쌍둥이들 사이에 누운 큰 덩치로 애교를 부리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큰 덩치로 뒹굴뒹굴하는 허스키의 귀여운 모습에 쌍둥이는 손뼉을 치며 즐거워합니다... 치매 걸린 늙은 강아지 극진히 간호하는 고양이...
치매에 걸려 하루가 다르게 시욕과 청력을 잃어가는 강아지 시노와 그런 노견을 24시간 철벽 간호하는 고양이 쿠우의 이야기입니다. 시노와 쿠우는 모두 길거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시노와 쿠우의 집사는 출근길에 발견한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없어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이미 고양이 6마리와 동고동락하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군인 아빠 품에 안긴 아기 강아지...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군인 아빠 품에 안긴 아기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대형견이 소녀의 목덜미 부분에 있는 옷을 물게 된 이유…
어느 한 소녀가 부모님을 따라 큰 강아지와 함께 바닷가에 놀러 나왔습니다... “여긴 내 구역이다옹!!”, 패왕색 패기로 코끼리를 물리친 고양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중앙부에 위치한 나콘나욕이라는 지역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마을에 습격한 코끼리를 쫒아냈다고 합니다... 파인애플 폭탄 입에서 터져 뱃속 새끼와 함께 죽은 코끼리
과일인 줄 알고 먹은 폭죽으로 인해 생명을 잃은 엄마 코끼리의 죽음에 전 세계가 애도를 표한 적이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한 야생코끼리가 파인애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과일인 줄 알고 먹었던 파인애플은 사실 폭죽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결국 입안에서 폭발한 폭죽으로 인해 코끼리는 입 주위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입과 혀, 턱까지 심각하게 다친 코끼리는 고통스러움에 마을을 뛰어다녔습니다... 눈사람을 사랑한 생쥐?
눈사람의 당근코에 이런 의미가 있었다니.. 아빠를 덮친 11마리 새끼강아지
여기에 새끼 리트리버 11마리가 있습니다. 힘이 넘치는 11마리 댕댕이들은 얼른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새끼 냄비에 넣는 잔인한 장난?으로 엄마 개 버릇 고치려 한 집사
중국 매체 시나닷컴(sina)은 주인의 말을 안 듣고 장난만 치다가 새끼를 잃을 뻔한 어미 강아지의 아찔한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휴지를 물어뜯어서 집안을 어지르고, 신문이나 실내화를 물고 가서 엎드려 있는 등 매일 장난이 심해지는 강아지 때문에 주인은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엄마가 되면 좀 의젓해지려나 생각했지만 새끼가 있어도 엄마 개의 장난은 더욱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수술 후 아파하는 유기견 달래려고 철장 바닥에 누운 보호소 직원
보호소 철장 안에 있는 강아지의 바로 곁에 누워 위로해주는 보호소 직원의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철장 안 강아지 프리시(Prissy)는 뜨거운 태양 아래 콘크리트 슬래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미국 뉴햄프셔에 있는 동물보호소 (Conway Area Humane Society)로 옮겨진 강아지는 중성화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피곤함 때문인지 낯선 환경 때문인지 강아지는 낑낑거리며 힘들어했습니다.. 파마하는 고영희 여사?
페이스북 페이지 'Cat Lover Club'에 오렌지 색 고양이가 파마를 하고 있는 듯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