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데려가 줄 새 집사를 찾아 길거리를 떠돌며 사람들에게 안겨드는 붙임성 좋은 얼룩무늬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키우던 주인이 사망하자 가족들에게 쫓겨나 오랫동안 거리에서 사람들의 온기와 애정을 구했습니다. 어느 날 뉴욕에서 동물보호소에서 TNR (Trap-neuter-return) 활동을 하던 파라나(Farhana) 씨는 길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녀.. 강아지와 함께 있던 아기의 울음소리에 놀란 엄마가 보게 된 것은…
엄마가 급하게 달려가서 보게 된 광경은?.. 너무 커서 도살장에서 살아남은 초거대 소
소의 해 화제가 되었던 소 한 마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거대한 덩치 때문에 목숨도 건지고 유명해진 송아지의 이야기입니다. 호주에 사는 피어슨(Geoff Pearson) 씨의 소 ‘니커스’(Knickers)는 키 194cm, 몸무게 1.4t이라는 어마어마한 덩치를 자랑하는 거대소입니다. 니커스는 홀스타인 종으로 네덜란드의 프리슬란트 지방 원산이 대표적 젖소입니다. 젖소 중에서 우유 생산량이 .. 병원에 가기 싫어 자는 척하는 강아지를 깨우는 특별한 조치!
배우는 능가하는 연기….. 새벽에 소변보러 갔다가 얼어죽어가는 등산객 구한 강아지
강아지의 평범한 행동과 잠재력이 위기에 처한 등산객을 구한 사건이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로카포르테(JOHN PAUL ROCCAFORTE)는 눈보라가 치는 새벽, 소변이 마려운 강아지 말리(Marley)에 현관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간 말리가 갑자기 짖어대며 울타리를 넘어 숲속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유기견에게 친구가 되어준 곰인형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게시물에는 '어떤 이의 쓰레기는 이 강아지에게는 보물입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는데요... 주거침입을 한 남자, 주인이 보고 소리치자 반려견이 취한 행동!!
대 반전….. “이불 밖은 위험해” 엄마 없는 사자에게 포근한 잠자리가 되어준 담요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과 아침마다 헤어지는 일은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담요와 헤어지지 못하고 항상 담요와 함께하는 사자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담요가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아프리카 사자 ‘램버트(Lambert)’는 잘 때도 걸을 때도 항상 담요와 함께합니다. 램버트는 라이온킹을 보고 심바를 갖고 싶었던 한 가족에게 불법으로 팔렸다가 다시 버려지면서 야생동물구조센터(In-Sy.. 간식 먹으려고 뛰어오다가 다리에 깁스해서 시무룩한 강아지
뒷다리에 커다란 깁스를 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리트리버 강아지의 표정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리오’는 활발하고 명령한 성격을 가진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주인이 부엌에 들어가 달그락거리는 소리만 내도 너무 기뻐서 달려가곤 했습니다... 삶은 계란 먹으며 눈물 흘리는 댕댕이(슬픔주의)
그녀는 배고팠을 아기 댕댕이를 위해 삶은 계란을 줬다고 합니다. 자신을 위해 음식을 준 따뜻한 손길에 감동 받아서인지 먹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먹었다고 합니다... 주인이 죽은 장소에서 애타게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의 사연
이처럼 주인이 돌아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강아지의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중국의 Pear Video는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한가운데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기르던 한 여성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주인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난줄도 모르고 매일매일 사고현장에 나타나 주인이 돌아오기만을 기.. 하트 모양으로 웅크려 자는 길 고양이들
하트 모양으로 길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는 길고양이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데요... 무지개다린 건넌 절친 생각하며 사료 절반만 먹는 강아지
사료가 반만 남아있는 강아지 밥그릇 사진이 큰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이스턴 두퍼는 SNS 통해 자신의 반려견 쿠키의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 쿠키는 사료를 주면 항상 절반만 먹고 나머지 반을 남겨놓곤 했습니다... 주인과 함께한 마지막 산책, 안녕 골드리트리버…
영원한 나의 친구여….. 기숙사에 있는 누나 하염없이 기다리는 댕댕이
영상 속 댕댕이 ‘쉬하이’는 엄마가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문앞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는 이유는 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누나가 오늘 집에 돌아오지 않아서 인데요. 누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하품하는 강아지 입에 손 넣는 장꾸 고양이와 쿨한 댕댕이의 케미
순둥순둥해 보이는 커다란 덩치를 가진 강아지의 품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안겨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견과 비교되는 작은 덩치의 새끼 고양이는 호기심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강아지의 목걸이에 관심을 가지다가 이내 강아지의 팔에 기대어 봅니다. 마치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 새끼와 같습니다... “나 좀 꺼내주라개”, 사고뭉치 장꾸 시바견
집사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룸메이트로부터 메시지 하나를 받게 되는데요. 집사는 말도 안되는 사진 속 상황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새끼 고양이를 소개해주는 상냥이
2021년은 이들처럼….. 통통하고 귀여운 몸매에 열정까지 더한 호박벌의 매력
복슬복슬한 털에 통통한 몸매가 매력포인트인 호박벌의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호박벌의 재능은 귀여움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호박벌은 하루 평균 200km를 날아다니며 야무지게 꿀을 모으는 성실한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세상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댕댕이(훈훈)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댕댕이 사진과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브릭스는 전 주인에게 버림받아 떠돌이 강아지 신세로 지냈던 어느 한 유기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