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 만 바라면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저는 혼자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만이 저의 희망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온 증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유혹을 물리치시고 모든..
  • 최종상 윤명희 선교편지
    [선교편지] 최종상 윤명희 선교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9개월을 기다려온 담낭제거 수술을 잘 받았고 지금은 회복 중에 있습니다. 지난 기도 편지에 말씀드렸던 노마 홉킨 부인이, 축호전도를 받은지 17년 만에 교회에 나온, 50년 만에 2월21일에 입교식을 갖고 예수님의..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성령 사역자이신 나사렛 예수(I)
    예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 각 성과 촌을 다니시며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며 영과 마음과 몸, 전인을 치유하셨다. 이러한 나사렛 예수는 성령 사역자이셨다. 그 후 베드로, 빌립, 스데반 등 그의 제자들은 스승의 모범을 따라 성령 사역자들이 되었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기고] 윤동주 시의 '부활'
    윤동주 시인의 짧은 생애는 한편의 영화와 같다. 최근 개봉한 영화 <동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인 윤동주의 삶을 조명한 작품이다. 그래서 스크린에서 만난 시인 ‘동주’는 1943년 일본의 한 형무소에서 취조를 받으며 시작된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
    하나님이 먼저입니까? 세상이 먼저입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주의 날을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이 날은 주님께서 내신 날, 다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할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주시는 날, 찬양하며 더덩실 춤 출 것입니다. 예배를 가장 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그러나 예배에 앞서 화목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가르치심을 따르겠습니다. 어느 형제나 자매가..
  • [25일 날씨] 중부 흐려져 눈 또는 비…구름많음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고, 중부지방은 늦은 밤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
    작년 6월 26일(현지시간) 미국연방대법원의 5:4 판결로 동성 간 결혼이 합법화 되면서 다음날 서울광장에서 벌어진 제16회 퀴어 축제는 절정에 달했다. 미국을 비롯한 10개국의 외국대사들의 지지 격려로 동성애자들의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았다. 작년 8월, 동성결혼 합법화 주도자인 긴즈버그 미 연방 대법관 방한, 지난 11일의 미 오바마의 최초의 성소수자 인권 특별대사인 랜디 베리 특사..
  • (표지_색조정)열두 모금 생수
    [신간소개] 목마른 이에게 건네는 '열두 모금 생수'
    속 시원한 깨달음을 마셔라! 신앙의 갈증을 푸는 62가지 지혜 서로가 진리라 우기며 쏟아져 나오는 메시지들 사이에서 당신은 무엇을 마실 것인가? 우리의 갈증을 풀 수 있는 것은 술이나 탄산음료가 아니다. 오직 ‘생수’만이 해갈의 기쁨을 선사한다.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은 화장품이나 보약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이 영혼을 새롭게 한다...
  • 그 한 사람_표지
    [신간소개] 그 한 사람
    이 책은 사무엘상 1장 1절부터 7장 17절까지, 김양재 목사의 깊은 큐티 묵상을 담은 내용이다. 자녀를 낳게 해달라는 육의 기도로 시작됐지만 오직 하나님만 기뻐하는 영의 기도를 드린 한나 이야기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던 때 말씀을 들었던 사무엘이 선지자로 세워져 온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 테러방지법
    [성명서] 테러방지법제정을 방해하여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팽개치는 야당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23일 어제 정의화 국회의장은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응답하여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하였다. 이슬람의 테러와 더불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로 발생된 남북의 강대강 구조는 그 어느 때보다 테러의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때 국가적인 위기에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결단한 것은 입법수장으로서 사명에 충실한 일이다. 이에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