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 찬양 하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사순절 기간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제 앞의 모든 일들을 사랑으로 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사랑합니까? 어떻게 사랑합니까? 늘 깨어 있게 하옵소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씩씩하고 용감한..
  • [7일 날씨] 구름많음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많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9도가 되겠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행복한 일 아닌가
    일어나 저로 바로 서게 하옵소서. 저를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 오늘 저에게 보여주신 일들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좁고 넓은 길,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만날 때 주님을 잊은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앞에서 또 사람들 앞에서 온전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 [6일 날씨] 점차 맑아짐…황사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중부지방은 오전에, 남부지방은 오후에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7도가 되겠습니다...
  • 여세 표지
    한국YWCA연합회, YWCA 정론지 『여·세』 3호 발간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YWCA 정론지『여·세』3호를 발행했다. 이번 3호에서는 2015년 광복70년, 분단70년을 맞아 갈등과 대립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염원하는 의미로 ‘평화’를 주제로 삼았다. 『여·세』는 ‘여성이 살리는 세상’, ‘여성이 만드는 좋은 세상’, ‘좋은 세상을 위해 함께하는 여성들의 세력’,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여세!’ 등의 의미로 한국YWC..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날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저도 고난과 역경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제 속에서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하나님이 결단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저의 생각과 감정을 보십니다. 저의 고통의 감각과 슬퍼하는 마음까지도 하나님의 것이옵니다. 마음의 허리를 동여매게 하옵소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정신을 차리게 하옵소서. 저의 심장을 동여매게 하옵소서..
  • [5일 날씨] 흐리고 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충청이남지방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 [표지 앞면] 크리스천의 책임을 생각한다_원용일 저
    [신간소개] 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가장 큰 차이점은 신앙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 롤 모델을 우리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사랑의 책임을 지기 위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죽음이라는 죄의 무게를 대신 담당한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이고, 사랑의 책임을 함께 진다는 것이다...
  • 민음의 본질-표지
    [신간소개] 믿음의 본질
    "믿음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믿음 있는 삶이 무엇인가?" 이것은 기독교의 본질에 대한 물음들이다. 여기에 답을 주고자 시도한 분들도 많고 믿음에 대하여 다룬 책들도 많다. 이런 질문들을 다시 꺼내들 필요가 있을까? 저자는 그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오직 믿음'은 부패한 로마 가톨릭을 향해 외쳤던 캐치프레이즈였다...
  • [성명서] 보건복지부는 보육현장 망치는 초과보육 지침을 즉각 철회하라!
    지난 24일 보건복지부는 아무런 공론화 없이 일방적으로 '탄력 편성'이라는 미명아래 어린이집 내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늘리는 거꾸로 보육정책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만 0세를 제외한 영유아 반의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지침으로 시도지사가 관할 지역의 보육환경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고려해 어린이집 총 정원 범위 내에서 지방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반별 영유아..
  • 김영한 박사
    [김영한 박사] 한국정부와 교회는 서독의 동독주민 인권정책에서 배워야 한다
    올해 2월 10일 북한의 4차핵실험과 1만2천장거리 미사일발사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중단이라는 조처에 대해 북한은 11일 개성공단 폐쇄 군사지역 선포를 하여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한국교회는 북한 주민의 생존의 기본권과 사회적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지난 2월 19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의..
  • 이정익 목사
    [이정익 설교] 무화과 나무가 준 교훈(마 21:18~22)
    예수님 33년 인생 가운데 가장 화려했던 날이다. 수많은 군중이 모였고 군중들의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가 들려 있었다. 그리고 모두 호산나를 부르며 옷을 벗어 길에 깔고 예수를 영접하였다. 그때 예수는 마치 개선장군처럼 그리고 제왕의 대관식처럼 나귀를 타시고 12명 제자들의 호위를 받으며 화려하게 입성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