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두드림 포스터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 크리스천 청년 대상 진로 멘토링 참가자 모집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지부장 정종훈)는 크리스천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비전 두드림(Vision Do Dream)(이하 비전 두드림) 4기'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전 두드림'은 진로를 고민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굿네이버스 직원 멘토와 매칭되어 진로 상담 등에 참여하는 소규모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7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 TOUCH 하나님이 만지시면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성공도 아니고 목표 달성도 아니다. 하나님의 꿈은 우리가 예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한 예배자가 될 때에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다만 우리가 예배자가 되기를 원하실 뿐이다. 복음의 위력. 아무런 기대감 없이 의무적으로 그에게 읊었던 복음이었다. 그럼에도 그 복음은 내가 바보라 여겼던 위대한 복음 전도자에 의해 한 ..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제11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금융투자업계와 저소득가정에 김장김치 전달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1월 17일(수) 한국금융투자협회 정문에서 진행된 '제11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에서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와 소속 회원사로부터 저소득가정 아동과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1억 9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약 39,000kg)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 사랑으로 길을 내다
    [신간] 사랑으로 길을 내다
    기독교와 북한, 두 단어를 놓고 보면 융화되기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북한에서 의료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13년간 북한에 살면서 크리스천 NGO 공동체와 함께 여러 사역을 하며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있는 저자 윤상혁 교수(평양의학대학)의 놀라운 삶과 감동을 담았다...
  • 인포그래픽
    한국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 30주년… 국내 아동 73%, “모른다”
    대한민국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지 30주년이 지났지만, 협약의 주인공인 아동의 대다수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부모와 아동이 평가하는 우리나라 아동 권리 수준은 각각 5.7점과 5.4점(10점 만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 동네 작은 교회 꿈틀교회 이야기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때부터 꿈틀교회에 대한 나만의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처음 이 교회를 만나게 하셨던 그 계획하심이 무엇일까를 묵상하며 교회와 목사님을 진심으로 섬겨가기 시작했다. 꿈틀교회에 출석하진 않았지만, 교회의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성도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외부자 같지 않은 내부자가 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썼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꿈틀교회를 보여주신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
  •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의 정서와 심리
    [신간]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의 정서와 심리
    기독교포털뉴스가 유연철 박사(서울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 박사)의 신간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의 정서와 심리>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를 심리적인 문제로 풀어가며 저자는 가장 사랑을 받아야 할 시기에 적절한 공급과 지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 공허감을 채우려는 자기 방어기제의 하나가 이단 및 종교 중독 현상으로 분석했다...
  • 시상식 사진
    한신대, 2021학년도 1학기 우수 강의교수 시상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강의 교수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 강의 교수로 김경민(글로벌협력대학), 강지희(문예창작학과), 공주형(평화교양대학), 정재웅(수리금융학과) 교수가 선정됐으며, 특히 김경민 교수는 3회째 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돼 올해 '베스트티처상'을 수상했다...
  • 화요집회
    “북한인권법, 지금이라도 시행하라”
    '한반도 인권과 통일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36회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김태훈 변호사(한변 전 회장)는 "북한 반인도 범죄를 근절하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북한인권법이 5년째 방치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