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1일, 재단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자립 북콘서트 '우리가 마주한 세상에는 지도가 없었다'를 개최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자립 북콘서트 성료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1일, 재단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자립활동가모임 ‘청자기(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기원하고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내는 자립활동가)’가 자립 에세이 ‘우리가 마주한 세상에는 지도가 없었다’ 출간을 기념하며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깊은 기도의 영성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깊은 기도는 내면을 가꾸는 기도입니다. 내면을 부요케 하는 기도입니다. 환경을 초월해서 고요함을 경험케 하는 기도입니다. 저는 영혼에 대해 탐구하는 중에 영혼은 하나님과 깊은 친교를 갈망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영혼은 영원한 세계를 갈망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영혼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고, 분주한 것을 싫어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영혼은 산만하면 불안해합니다. 영혼은 고..
  • 깊은 기도의 영성
    [신간] 깊은 기도의 영성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천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고 이를 통해 영성이 깊어지고 내면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저자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가 깊이 있는 기도를 배우기 원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했다...
  • 토론회 사진
    ‘시각장애인의 모바일 앱 접근성 동향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성료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남정한)는 12월 10일,‘시각장애인의 모바일 앱 접근성 동향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성료했다. 이번 토론회는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실로암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시각장애인권리보장연대가 공동주최했다...
  • 미라클 가이
    [신간] 미라클 가이
    도서출판 예수전도단이 홍성원 목사(동령교회)의 신간 <미라클 가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소아 조로증을 앓고 있는 저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겪었던 시간과 그 고난 가운데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있다...
  • 제2회 통일광장 7년 기도회
    “복음통일 위해 2027년까지 기도운동”
    ‘한국교회의 교회 7년기도운동’(7PPP)이 10일 오전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제2회 통일광장 7년 기도회’를 개최했다. ‘북한 5천 교회 재건개척의 기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기도회는 오치용 목사(꽃섬출애굽교회, 7년기도총괄본부장)의 인도로 1부 개회예배, 2부 ‘2027 추대위촉식’ 및 축하와 격려, 3부 주제강연 및 공동선언·합심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병구 네패스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한동대, 주식회사 네패스와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합의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네패스와 2022학년도부터‘반도체 계약학과’를 설립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동대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6년 동안 매년 6명을 반도체공학과 석사학위과정으로 모집해 국내 최고의 반도체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 월드비전이 &#039;세계시민교육 포럼을 성료했다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 포럼’ 성료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9일 페럼타워에서 개최한 ‘세계시민교육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 사례를 통해 개발 협력 NGO들의 세계시민교육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손혁상 이사장,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임현묵 원장 등이..
  • 아무리 바빠도 가정에배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첫 예배는 나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예배로 끝났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더 이상 숙제나 의무가 아니었다. 아이와 함께하는 예배에 임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컸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 시간을 기다렸다. “아멘”만 따라 하던 아이도 점차 예배자로 든든하게 그 자리를 지켜주었다. 나 자신이 예배를 사모하며 성장하는 시간이었고 아이가 동역자가 되었다. 익숙하지 않은 일 앞에서 주저했지만 개척자 ..
  • 샬롬나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샬롬나비, 영등포 광야교회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개최
    샬롬나비(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가 9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담임 임명희 목사)에서 ‘2021년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본격 행사에 앞서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과 이웃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오늘 나누기 행사를 통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