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 사진
    코리오-토탈에너지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백투더그린’ 제작 후원금 전달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4일 글로벌 선도 녹색에너지 개발 및 투자전문기업인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회사인 코리오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오),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환경 교육 키트 ‘백투더그린(Bag to the Green)' 제작비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
  • 월드비전은 시리아 북서 지역 경로를 통한 인도적 지원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최종 결의안에 큰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월드비전, 인도적 지원 허가 6개월 연장 결정 관련 성명서 발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시리아 북서 지역 경로를 통한 인도적 지원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최종 결의안에 큰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월드비전을 비롯한 국제 NGO들은 이미 장기간의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백만 명의 아동과 주민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 우려하고 인도주의적 접근을 위해 최소 12개월 연장을 요청해 왔다. 하지만 지난 12일, 대부분의 이사회..
  •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
    “포괄적 차별금지법, 역차별 조장할 수 있어”
    제21대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울산광역시 남구 갑 당협위원장인 이채익 의원은 국민의힘 기독인회 회장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이 의원을 만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생각, 그리고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견해를 들어볼 수 있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A. D. 2695 파수꾼의 경고 나팔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처음부터 쉽게 되지는 않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마음과 목숨과 뜻과 온 힘을 다해야 하는 것이며,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대한 온전한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순종해 십자가를 인내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말씀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온전히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인본주의에 근거한 신..
  • 전달식 사진
    월드비전, 산불 피해 지역 아동에게 심리정서지원 키트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12일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심리정서지원 키트를 전달했다. 키트는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사업 관련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아동들의 심리∙정서적 트라우마 극복 및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홀트아동복지회는 롯데월드가 7월 12일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400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홀트아동복지회에 아쿠아리움 입장권 기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는 롯데월드(대표 최홍훈)가 7월 12일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400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평소 문화체험 경험이 쉽지 않은 미혼한부모가정, 위탁가정에 전달되었다...
  • 검은 땅, 구스의 노래
    열악한 환경에도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이야기
    남수단은 2011년 2월 수단 공화국 남부의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에서 98.83%가 독립에 찬성, 동년 7월 9일에 공식적으로 수단 공화국에서 독립한 국가이다. 수단 공화국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유는 종교, 언어, 자원 등의 이유로 갈라서게 됐다. 종교만 놓고 보면 남수단은 기독교 및 전통 종교가 많지만 북수단은 이슬람교가 대다수이다. 뿐만 아니라 군벌 갈등과 내전으로 인해 2020..
  • 월드비전이 지난 9일 울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울진 산불 피해 지역 주민 위한 음악회 열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9일 울진 연호문화센터에서 울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 ‘7월의 어느 멋진 날’을 개최했다. ‘7월의 어느 멋진 날’이란 부제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 가정에게 심리∙정서적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보랏빛 소가 몰려오게 하라
    “한국교회, 보랏빛 소와 같은 역할 해야”
    코로나19 팬데믹은 일상, 경제, 교회 등 많은 영향을 끼쳤다. 특히 교회의 예배 문화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데믹 이전에는 현장 예배가 중심이었지만, 온라인 예배, 메타버스를 통한 예배 등으로 인해 예배의 형태가 확연히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