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피플은 이천중앙교회 청년부 ‘김지희조’가 학생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후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천중앙교회 청년부, 굿피플 학생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 동참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이천중앙교회 청년부 ‘김지희조’가 학생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후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굿피플‘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은 대학생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고 직접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동참할 수 있는 계기..
  • 하나님을 만나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룻기는 내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사연이 있는 책입니다. 나는 룻기에서 제 좋은 대로 사는 세상의 풍조를 거슬러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사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동시에, 아무리 온 세상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제멋대로 살아도 그 가운데서 여전히 역사를 주도해나가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나의 현실을 살아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데 큰 담력을 주었습니다. 룻기는 시어머니를 지극정..
  • 협약식 사진
    초록우산-한국도미노피자, 아동 재능 지원 캠페인 협약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한국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와 함께 23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11’ 협약을 체결했다. 어깨동무 캠페인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게 도미노피자 희망나눔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과 도미노피자 임직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는 사회 공헌활동이다...
  • 난민  캠프의 교육 센터에서 수학을 공부하는 로힝야 난민 아동
    로힝야족 탈출 5년, 난민 캠프 아동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난민 캠프 9곳의 12세~18세 아동 94명, 19세~25세 85명, 부모와 보호자 114명 등 총 293명의 로힝야 난민을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3분의 2에 해당하는 아동 66%와 부모 및 보호자 87%는 그들이 도착했을 때보다 지금 더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 월드비전이 축구선수 기성용과 함께 ‘Underswings 엘리트 축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월드비전, ‘기성용 Underswings 엘리트 축구단’ 발대식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FC서울 소속 기성용 축구선수와 함께 지난 23일 신안산대학교에서 ‘기성용 Underswings 엘리트 축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성용 Underswings 엘리트 축구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축구선수라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 30명으로 구성됐다. 모집된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KFA 축구사랑나눔재단의 협조..
  • 전달식 사진
    굿피플-노브랜드, ‘사랑의희망박스’로 당진시 취약계층 지원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17일 노브랜드(No Brand)와 함께 당진시청에서 ‘사랑의희망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 노브랜드 소진성 상무, 오성환 당진시장, 정제의 당진전통시장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 신고기제와 신고자 보호 개선해야”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해 진행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사례를 목격했음에도 무려 84.7%의 응답자가 신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30%가 신고자의 신분 노출을 우려했다고 응답해 아동학대 신고율이 낮아지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를 위한 장치가 마련돼야 함을 알 수 있다...
  • 성경과 진리에 대한 백과사전: 사회학
    <8월, 작가들의 말말말>
    흔히들 “세속적인 학교에 다니는 크리스천 학생은 진리로부터 가려져 있다; 결과적으로 그는 그리스도의 형상보다 세상을 따른다.”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 학교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에 동의하는데 기록된 말씀인 성경과 살아있는 말씀인 그리스도가 없다면 학생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고 쉽게 현혹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뜻하신 모습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