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즈 개더링이 ‘다시 소망으로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설날 온라인 음악회를 14일 저녁 7시에 유튜브 ‘프레이즈 개더링’ 채널에서 진행한다. 출연진으로는 강명식, 강주원, 김정훈, 남궁송옥, 소향, 송정미, 심삼종, 양동근, 윤정수, 장한이, 조준모, 헤리티지가 참여한다...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CLF Worship은 ‘Church Living by Faith’의 약자로, ‘믿음으로 사는 교회’의 예배팀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교회는 2020년 2월 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세워진 지 이제 1년정도 된 교회입니다. 선교교육방송국 CGNTV의 총괄본부장과 온누리교회의 일본선교를 위한 러브소나타 사역의 실무책임자로 섬겼던 김경훈 목사가 온누리 교회와 주안장로교회에서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 인.. 나우미션, 일터 퍼스펙티브스 28기 온라인 과정 3월 9일부터
나우미션이 먹기 위해 일하고 있는지, 부름을 따라 일하고 있는지, 아니면 사명을 위해 지금 후회 없이 일하고 있는지에 관한 강의가 열리는 퍼스펙티브스 BAM Basic school 28기 온라인 과정을 줌을 통해 3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예배가 되어야 하고(Life As Worship), 우리가 하는 일이 부름을 따른 사명이 어야 한다(Business As.. “막막한 현실 속, 빛 되신 주님이 우리 삶 인도하실 것 확신”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주님의 능력을 경험한 자들이 세상에 빼앗긴 영적 주도권을 되찾고모든 열방이 거룩한 세대로 일어나도록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복음이 필요한 곳에 복음을 전하고, 함께 예배하며 주님 주신 은혜들을 나누며 예배자들을 세워가는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드림워십 사역이 시작되었고요. 현재는 강남 새사람교회에서 한 달에 한 번 정기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우릴 사랑하신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리”
펠로우워십은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개인적 예배를 분명히 세워 나가고, 사람과의 사귐을 통해공동체적 예배를 이뤄 나가며, 그리스도의 향기 되는 우리의 삶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펠로우워십은 이 사명을 가지고 부르신 어느 곳에나 기쁨으로 나아가며, 부르신 어느 상황에서 예배하며, 부르신 어느 형태로나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 “약함 가운데 역사하시는 강하신 주님을 자랑해요”
중2 때 자신이 입양아란 사실을 알게 되어 정체성의 혼란으로 많이 방황했지만 부모님의 기도로 목사까지 하게 된 박요한 목사가 싱글 ‘나의 자랑’을 최근 발매했다. 이번 찬양은 약함을 자랑하는 바울사도의 신앙을 바탕으로 지어진 곡이다. 이 찬양을 전심으로 고백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박 목사를 서면으로 만나봤다. -이번 찬양 ‘나의 자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십자가가 오직 우리의 자랑이라.. “이 길 끝에 주님 우릴 안아주시고 눈물 씻겨 주시리”
이 곡은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입니다. 영화의 마지막 즈음에 주인공이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고된 인생을 살고, 노인이 되어 방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때 아버지 품에 울며 안기고 그 아버지는 위로해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당시 신학교 공부와 사역과 여러 어려움들로 많이 지치고 힘든 저에게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어..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눅 11:34)’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눈은 영적인 눈과 육적인 눈이 있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세상을 온전히 바라보는 기독교 뮤지션이 육적인 눈에만 의존하는 지금의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상황과 시대에 동떨어져 .. “주님 주신 영원한 약속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길”
우리의 인생이 살아가며 힘들고 어렵고 순탄하지 않은 날이 많지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그 분께서 주신 영원한 약속이 있기에 그 약속을 바라보며 넘어져도, 쓰러져도 다시 일어 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힘든 때 들으시는 분들께 소망의 불씨가 피워지길 기도하며 위로가 되어 드리고 싶었어요... “좋은 문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길”
첫 가사가 ‘불안한 삶 속에서 주를 붙잡기 버거웠네’로 시작합니다.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당하셨겠지만, 저도 또한 피해 갈 수 없는 직업이니 두려움과 낙심함의 마음이 오더라고요. 레슨도, 연주도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일들이 시작되는 계기도 되었지만, 이 찬양의 가사처럼 내 믿음이 얼마나 작은지 절감하는 한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찬양의..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을 선택하고 그분께 달려갑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최고의 찬양으로 주님만을 예배하고자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 얼라이브 처치 예배팀 로드웨이브가 첫 미니앨범 ‘I’m Running Now’을 최근 발매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출신이며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에서 예배인도를 전공하고 영락교회 고등부 사역을 했으며 현재 로드웨이브 리더로 섬기고 있는 한재윤 전도사를 서면으로 만나봤다... “주님은 살아계셔서 나를 사랑하시는 분”
‘오직 주님이’는 이번 싱글 앨범에 두 번째 곡입니다. 이곡은 제가 좋아하는 소리들이 많이 들어가있는 곡입니다. 작곡 과정에서 제가 찬송가 느낌이 나는 멜로디를 쓰고 싶어서 1절을 그렇게 썼고, 교회에서 흔히 부르는 느린 찬양곡들을 담당하는 락 발라드적인 반주 위에 가스펠 합창소리를 입혀서 곡을 독특하게 편곡하였습니다. 제가 매주 교회에서 찬양할 때 부르는 락 발라드의 느낌, 제가 즐겨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