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문을 여는 기도
    열매 맺는 기도, 응답 받는 기도를 하려면
    이 책은 우리가 기도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즉 기도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에 있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애를 쓴다. 그 과정에서 내 뜻이 이뤄지길 구했던 기도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로 바뀐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을 누리고 하늘과 땅을 잇는 능력의 기도를..
  • 도서『신학생의 지성과 영성』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코로나 이전에는 ‘Online to Offline’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다.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 오프라인으로 인도하겠다는 뜻으로 온라인 사역팀의 미션이었는데, 이 말을 듣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왜냐하면 다음 세대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벽이 전 세대처럼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디지털 세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물처럼 섞여 흐르고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 5파운드 벌금
    세이브더칠드런, ‘5파운드 벌금의 기적’ 이벤트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분쟁과 재난·재해로 생존을 위협 받고 있는 전세계 아동들의 긴급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해진 인도의 사태 완화를 위해 1,500만 달러 규모를 목표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남서울은혜교회 박완철 담임목사
    “미래세대를 위한 영적 교사의 역할은?”
    사무엘은 율법으로는 하나님을 알지만, 심령으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바로 이 지점이 영적인 교사가 아이들을 도와줘야 할 부분이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즉각적으로 응답하도록 교사가 도와야 한다...
  • 월드비전 인동
    월드비전, 최악의 코로나로 고통받는 인도 긴급구호지원
    월드비전은 인도 내 118개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오는 6월까지 보건 시스템 지원 및 강화에 주력하고, 향후 1년 동안 인도 전역에 코로나 의료시설을 강화는 코로나로 붕괴된 지역사회를 재건하기 위해 생계지원 및 아동보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산소 호흡기 지원(245만 달러 규모), 병원 의료장비 및 시설 지원(105만 달러 규모), 취약가정 경제적 지원(105만 달러 규모) 등 총 ..
  •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요나서를 통해 본 하나님의 마음
    이 책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요나서 강해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한기채 목사는 요나의 불순종과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복음의 은혜를 묵상하도록 이끈다...
  • 보통의 질문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사랑의 역설을 안다. 사랑은 항상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진다. 부모 이기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더 사랑하기에 져준다. 예수님은 져주는 것을 넘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 김영길 목사
    “치별금지법 제정되면 군형법 제92조의 6 무력화 될 것”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가 14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22회 강좌에서 ‘군동성애와 젠더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 목사는 “군대 내에서는 군형법 제92조의 6에 의해 군대 안에서 동성애를 못 하게 되어 있다. 이 법은 의무복무하는 병사들 간에 성폭행, 성추행을 예방하고자 하는 보호법”이라며..
  • 환자 심방
    35년간 수만 명 환우를 섬긴 박남규 목사의 ‘환자 심방 다이어리’
    저자는 옥한흠 목사가 담임하던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하며, 평신도들이 목회자 없이 환자 심방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걸 보고 환자 심방 사역에 뛰어들었다. 그리하여 평범한 환자뿐 아니라 말기 암 환자 같은 중증 환자까지 돌보고, 나아가 그 가족이 사별자가 된 후까지 돌봄을 아끼지 않는 총체적 환자 심방 전문가가 되었다...
  • 도서『내려놓음』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가장 내려놓기 힘든 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특히 나는 선교사와 교수로 사역하며 명예욕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다. 마치 양파 껍질 같아서 계속 벗겨내도 다른 껍질이 발견되었다. … “하나님, 제 안의 고질적인 문제를 보았습니다. 이것이 제 안에서 자라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뜻대로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오래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