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파와 함께 버려진 강아지
    주인의 싫증으로 소파와 함께 버려진 불쌍한 강아지
    버려진 소파 위에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린 한 강아지의 사연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가 전했습니다. 미국 브룩헤이븐시 경찰서 소속 동물관리관 셰런 노튼(Sharon Norton)씨는 길가에 소파와 함께 강아지 한 마리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급히 출동을 했습니다...
  • 한신대
    한신대, 새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달 25일 12시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1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규홍 총장, 처장단을 비롯해 2021년 3월 1일자 신임교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교수학습지원센터 소개’ 및 지원배 교수의 ‘교수법 특강’, 2부 ‘발령장 수여식’, 3부 ‘대학생활 안내(부처별 안내)’의 순서로 진행됐다...
  • 이규호 목사
    “우리에게 희망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
    큰은혜교회 이규호 담임목사가 3일 교회 홈페이지에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의 시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라는 시가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풀리지 않는 문제, 해결되지 않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며 “ 그러나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인내를 가져야 한다...
  • 한동대
    한동대, 인공지능 학생 맞춤형 학습 서비스 지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2일부터 약 9개월간 선린애육원(원장 박정민), 포항시, 아이스크림에듀, (사)아시아교육협회 등과 협력해 선린애육원의 초중학생 대상 ‘AI(인공지능)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 조현삼 목사
    “하나님께 마음 지켜달라고 간구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은 약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마음공부 중입니다. 교재는 성경입니다. 마음이 하는 일은 많다”고 했다...
  • 강영택 교수
    “모든 변화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통로”
    강영택 교수(우석대 사범대학)가 2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코로나 시대의 안식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강 교수는 “미국에 들어간 지 2~3주 지나기 무섭게 대부분의 계획을 바꾸어야 할 만큼 상황이 급변했다. 아니 어떤 계획도 불필요 해졌다”고 했다...
  • 한남대
    한남대 인성플러스센터 교육실습실 개관
    한남대 ‘인성플러스센터’가 선교사촌 내에 교육 실습실을 개관했다. 한남대학교가 지난달 25일 오후 1시 선교사촌 탈메이지하우스와 K동하우스에서 인성플러스센터 교육실습실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광섭 총장을 비롯한 조용훈 교목실장, 한철 인성플러스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 코로나로 인한 교회의 좋은 변화
    코로나로 인한 교회의 좋은 변화 4가지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육체적인 죽음 뿐 아니라 재정적인 파괴를 남기는 전염병으로 보여지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로나19는 교인들을 신앙의 공동체로서 소통을 하지 못하게 하는 교회 내 끔찍한 재앙으로 여겨진다...
  • 황덕영 목사
    “하나님의 길 따라가는 이들에게 주시는 ‘그리하여’의 복”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으로 부흥하는 선교적 교회’(행9:31)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그리하여’로 시작하는 오늘 말씀의 배경이 궁금하다”며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살기등등해서 주님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살았다”고 했다...
  • 성영은 교수
    “빅뱅이론의 약점, 관측 불가능한 단회적 사건 다뤄”
    고신총회설립70주년준비위원회가 25일 오후 6시 경기도 안양시 안양일심교회(김홍석 담임목사) 본당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고신총회 70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성영은 교수(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는 ‘빅뱅 천문학과 하나님의 창조’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