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한복협, 3개월 만에 월례회… ‘동아시아 정세’ 분석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9일 아침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그 동안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월례회를 갖지 않았다...
  • 강아지에게 다가오는 바다 속 생물은?
    강아지와 친구 하고픈 물속 생물의 정체는?
    미국 남동부 조지아주에 있는 한 해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메건씨는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함께 배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갔을 때쯤 강아지 두 마리가 바다를 보고 짖어 되기 시작했습니다...
  • 한신대
    한신대, 위례 창곡교회 신학교육 발전기금 전달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 총장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위례 창곡교회(담임목사 노명헌) 신학교육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위례 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이일주 원로장로, 박병학 장로 및 한신대 연규홍 총장, 김재성 교목실장, 나현기 교목, 진형섭 교수, 강은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례 창곡교회는 신학부 학생 장학금, 신앙 상담, 교..
  • 김학중 목사
    “아름다운 예배는 결코 교회의 신뢰도를 실추시킬리 없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18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현장예배가 문제인가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 공동체”라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에 예배하자고 말한다. 이처럼 예배는 우리에게 타협할 수 없는 본질”이라고 했다...
  • 코로나19 이후에도 돌아오지 않는 교인 유형
    코로나 시기가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4가지 교인 유형
    교인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그들은 돌아오지 않는 것인가?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 Center) 소장 톰 S. 레이너((Lifeway Research Center)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코로나19 이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교인 유형에 관해 칼럼으로 게재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나의 반응을 좋아하지 않을 수..
  • 김운성 목사
    “승리의 원동력은 하나님께 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민수기 14~15장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청개구리 이야기를 잘 알 것이다. 이 이야기는 때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이야기일 때가 많다. 즉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는 것”이라고 했다...
  • 애절하게 쳐다보는 유기견
    애절하게 쳐다보는 강아지를 따라가 봤더니…
    중국 웨이보에서 애절하게 쳐다보는 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영하권으로 떨어진 몹시 추운 어느 날 현관문 앞에서 애절하게 쳐다보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강아지는 무언가 말하고 싶은 사정이 있는 듯 집 주인을 바라봤습니다...
  • 나사렛대 전경 사진
    나사렛대, 2021학년도 국공립 임용고사 61명 최종합격생 배출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17일 ‘2021학년도 국공립 임용고사’에서 61명의 최종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말했다.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실시한 2021년도 국공립학교 임용시험에서 나사렛대학교는 유아특수교육과 11명, 특수교육과 34명, 중등특수교육과 14명 아동학과, 인간재활학과 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 한남대
    한남대와 대전시교육청, 대전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MOU 체결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대전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6일 오전 10시30분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난 1월 시교육청이 공모한 ‘학점제형 고교-대학연계 원클래스 학생강좌’ 운영대학으로 한남대가 선정된 이후 양 기관 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 이재훈 목사
    “오병이어 사건이 주는 교훈”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17일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에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마14:13~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는 지난 1월 4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목사는 “요즘에 몇십 명이 같이 식사하는 것은 큰일이다. 그런데 본문에서 수천 명이 식사를 같이 해야 한다. 이것은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데도 엄청난 준..
  • 한신대
    한신대 이호경 팀장, 명예퇴직하며 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16일 10시 오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이호경 팀장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2천만원이다. 26년 동안 한신대학교에 근무하고 올 2월에 명예퇴직하는 이호경 팀장은 2천만원을 기부하며 “그동안 한신대에서 근무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많은 젊음의 추억이 깃든 학교를 떠나니 아쉽다”며 “한신대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
  • 김병삼 목사
    “신자에게도 찾아오는 우울감…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7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우울증에 대항하는 첫걸음’(왕상19: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생에서 우울한 시기를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