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릭스
    “영화 ‘매트릭스’, 사실은 트렌스젠더 서사”
    영화 ‘매트릭스’의 릴리 워쇼스키 작가 겸 감독이 이 영화가 원래 트렌스젠더 이야기였다고 직접 밝혔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릴리 워쇼스키 감독은 넷플릭스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의도가 밝혀져 다행”이라며 “당시 세계나 기업 사회는 아직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UAE, 美 중재로 관계정상화... 복음주의자들 환영
    최근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외교 관계 정상화 합의에 대해 미 복음주의자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걸프 지역 아랍 국가 가운데 이스라엘과 수교한 곳은 UAE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UAE는 투자, 관광, 직항 항공편, 안보, 통신, 기술, 에너지 등에 간한 양자 합의를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 팀 티보우
    NFL 출신 스타 팀 티보우, 인신매매 금지 촉구
    NFL 출신 스포츠 스타인 팀 티보우 선수가 ‘인신매매 금지를 촉구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과 공유하며 자신이 설립한 자선 재단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팀 티보우 선수는 폭스뉴스에 인신매매를 주제로 한 논평을 기고했다...
  • 바이든
    “바이든-해리스 팀, 친낙태 성향으로 논란”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을 오는 11월 대선의 러닝 메이트로 지명했다. 미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인 해리스 의원은 조 바이든 후보와 함께 낙태운동가들 사이에서 ‘친낙태’ 성향을 가진 팀이라는 논란을 사고 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 교회 예배
    격리 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5가지 유형의 교인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격리 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5가지 유형의 교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