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지난 4월 23일 실행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2016년 최저임금을 시급 10,000원으로 인상하여 양극화의 간극을 좁히고 상생의 경제, 공의의 경제를 실현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2016년 최저임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박근혜 대통령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제10대 최저임금위원회에 전달했다... 연극 '천로역정' 400회 특별공연 이뤄진다
연극 천로역정이 400회 공연을 기념해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초청, 오는 28일 오후2시30분 북촌아트홀에서 특별공연을 실시한다... 청년들의 고민…"목사님, 회식 때 술 마셔도 될까요"
직장에서의 '회식과 술문화' 등 젊은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직업 관련 이슈들을 다루며 청년들의 진로와 소명을 모색하는 '진로와 소명 컨퍼런스'(Conference)가 오는 8월 13~15일(3일, 출퇴근) 개최된다. '진로와소명 미니스트리스'(진로와소명, Mimistries)는 20일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믿음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로와소명 컨퍼런스' 및.. NCCK, '네팔 재해 구호 한국교회대책협' 조직 완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0일 회원 교단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29일 구성했던 "네팔 재해 구호 한국교회대책협의회"(이하, 네팔대책협) 1차 회의를 가졌다... 예하성 "동성애 '광란의' 축제 저지시키겠다"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예하성)가 18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자'라는 주제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교회에 깊숙이 침투해 오는 종교다원주의 사상과 혼합주의 등을 배격하고 한국교회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사명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기하성(여의도) 정기총회 열어…이영훈 총회장 재추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가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영훈 현 총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을 차기 총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성령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교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이영훈 신임 총회장은 참석한 총회대의원(총대) 630여 명의 박수를 통해 추대됐다... NCCK 연속토론회…MBC 보도 문제점 지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연속토론회 'MBC, 왜, 어떻게, 망가졌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정지강 목사(언론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김영주 총무가 인사말을 전한 후 발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중재원, 교회분쟁 등 해결 위한 '피스메이커' 역할할 것"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양인평 변호사) 개원 7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선릉로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에서 열렸다... "개혁신학, 인적 자원·자산 활용해 세계 섬겨야"
'2015 총신대학교 국제학술대회'가 '개혁주의 신학의 글로벌 네트워킹(Global Networking for the Theological Education)'이란 주제로 11일 서울 동작구 사당로 총신대학교(총장 길자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13년 이후 3회째를 맞고 있다... "신학, '신화·전설·신의 죽음' 등 불분명한 개념 생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23회 영성포럼이 '교회개혁과 성령'이라는 주제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16세기 칼빈의 교회개혁과 성령론'이란 주제로 이양호 박사(연세대)가 '18세기 웨슬리의 교회개혁과 성령론'에 대해 김영선 박사(협성대)가 '20세기 틸리케의 교회개혁과 성령론'에 대해 안계정 박사(대신대)가 각각 발표했고, .. "주일학교, 학교식 교육에서 신앙공동체로 바꿔야"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대림감리교회(담임 임준택 목사)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주최하는 '교회학교 살리기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열린 예배는 김진호 전 감독회장이 설교를 했고, 최임선 부장(교육국)이 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최 부장은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 교회학교를 살려야 한다"며 교회학교 위기 원인으로 교회의 중심이 교회학교 중심이 아닌 것과 어린이 전.. 흉악범죄 기승…한국교회, 범죄예방 위해 앞장서기로
한국교회가 흉악범죄 예방 등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교계 지도자들이 주축이 된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KCPN)는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강영선 총재, 한은수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 취임 감사예배 및 국민안전망 구축을 위한 출정식을 열고, '출정식 선언문', '나부터 범죄예방 서약서' 발표 등을 통해 범죄 없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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