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CD포토] 취임 선서하는 박종덕 NCCK 신임회장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2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순번에 따라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임명됐다...
  • ncck 제62회 총회
    [CD포토] NCCK 신임 임원단 인선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2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순번에 따라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임명됐다. 이날 오후 본회의 시간에 신·구임원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 ncck 제62회 총회
    NCCK 제62회 총회 '신임 임원단' 명단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2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순번에 따라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임명됐다...
  • ncck 제62회 총회
    NCCK 박종덕 신임회장, "한국교회 일치 위해 끝까지 인내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한국교회를 향한 NCCK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웠다.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2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은 폐회예배 설교를..
  • ncck 제62회 총회
    내년 90주년 맞는 NCCK 제62회 총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2회 총회가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하나되는 교회, 하나되는 세계-교회, 공공성, 희망'(마태복음 5:14)을 주제로 진행됐다...
  • 마커스 라이브워십 2013
    마커스, '라이브워십 2013' 음반 출시
    '그가 오신 이유', '주님은 산 같아서', '부르신 곳에서' 등 찬양으로 유명한 마커스 미니스트리가 지난 14일 마커스 라이브워십 2013 음반을 출시했다...
  • 제20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
    "인내심 갖고 온유·겸손으로 무슬림과도 대화해야"
    제20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영성포럼이 '기독교 영성과 종교간 대화'라는 주제로 15일 오후 2시부터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문상철 박사(한국선교연구원/KRIM)는 '기독교 영성에 기초한, 이슬람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무슬림과의 대화는 인격적이여야 한다"며 "인내심을 가지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경철할 필요가 있다"고 전..
  • 심영식 장로
    심영식 신임 회장 "평단협, 한국교회 주역 담당할 것"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제34대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 취임감사예배가 14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7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심영식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평신도단체협의회는 1980년 10월 24일 평신도 운동의 기수이셨던 기라성 같은 각 교단의 대표 선배 장로님들께서 모여 한국교회 일치운동을 전제로 창립하셨던 협의회"라고 소개하며 "33개 교단 대표들이 모인 공인된 평신도 단체로서 ..
  • 채의숭 장로
    "죽음의 위기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알리고 싶었습니다"
    100개 교회 헌당을 앞두고 있는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74·화양감리교회 장로)이 저서 '주께 하듯 하라'에 이어 신간 '주와 함께 하라'를 지난 5일 출간했다. '주와 함께 하라'는 제목은 시편 73편23절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는 구절에서 나온 제목으로 채의숭 회장은 '주와 함께 하라'의 서문에서 "이 책은 죽음의 위기에서 극적으로 구원의 손길을 내밀..
  • 로렌 커닝햄 목사
    커닝햄 목사 "평양 대학생에게 복음 전파되는 비전 봤다"
    예수전도단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 목사가 "평양의 대학생들에게 말씀이 전해질 것이라는 비전을 보았다"고 전하며 "남북을 연결하는 매개체는 인터넷이 될 것"이라 밝혔다. 그는 한국의 청년들이 이를 위해 기도할 것도 요청했다. 14~16일까지 서울 영등포 신길교회(담임 이신웅 목사)에서 예수전도단(YWAM)과 FMnc가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IT 미션컨퍼런스의 첫째날 주집회 강사로 나선 커닝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