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대 전도전략연구소
    누가 예수의 제자인가?...서울신대 전도전략연구소 제5회 정기세미나 개최
    14일 진행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전도전략연구소(소장 하도균 교수) 제5회 정기세미나가 '효율적인 제자훈련의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효율적인 제자훈련의 운영의 실제-신흥교회 예수제자학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 이문한 목사(신흥교회 담임목사)는 신흥교회의 제자훈련 과정인 '예수제자학교'를 소개했다...
  • 황덕형 교수
    "생명 그 자체를 하나님으로부터 이해할 수 있어야"
    생명신학협의회 생명신학연구소(소장 김명용)가 최근 종교교회(담임 최이우)에서 제24차 전문위원세미나를 개최했다. 황덕형 교수(서울신대)는 이 날 행사에서 "세잔느의 회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세잔느는 현대회화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황 교수는 "완전하지 않고 평화롭지 못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가운데 아직 미완성의 과정으로서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그릴 수 있는 것, 모든 것이 잘 조화되..
  • "한국교회 청년사역, 공적신앙(Public Faith)을 주목하라"
    "한국교회 청년사역, 공적신앙(Public Faith)를 주목하라" 그동안 '청년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복음주의 운동의 미래적 전망을 제시하고, 새로운 논의와 실천적 지향을 제공하는 장으로 소중하게 쓰임받은 청어람이 올 해는 '공적신앙(Public Faith)'을 입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 사랑의교회 특새
    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 시작..."일어나 너 걸어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특별새벽기도회(이하 특새)가 시작됐다. "일어나 너 걸어라"는 주제로 14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된 특새에는 12,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오정현 목사는 "참된 복음이 주는 위로와 회복"(로마서 5장 5~11절)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먼저 "작년 한 해간 엄청난 공격 앞에 나약함을 느꼈지만 복음의 진리로 다시 일어설 기회가 됐다"고 밝히고, "어려움..
  • 광림교회의 문화 성시화 운동 "가로수길 까페예배"
    소위 젊은이들의 문화 중심지라 일컫는 서울의 한 곳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서 땅 값이 올라 예술가들은 근처 다른 동네로 이사를 나가고 이제는 클럽문화의 중심이 됐다. 젊은이들의 문화가 퇴폐와 향략으로 흘러간 예이다. 사회가 발달하고 경제 수준이 올라갈수록 사치와 방탕이 함께 커갔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젊은 청년들이 모여 건강한 문화를 꽃피울 수는 없을까?..
  • 한동대
    한동대 '통일한국' 준비에 박차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통일한국프로젝트 연구위원회가 지난 8일 한동대 현동홀에서 교내 통일 관련 활동 현황과 향후 연구 방향을 주제로 발표회를 진행했다...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제28대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취임식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이전예배 및 제28대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취임식이 14일 오전 11시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유영희 목사(기하성 강남지방 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한 별 목사(실무회장)와 김훈남 목사(강남지방회 회계)가 각각 대표기도와 성경봉독을 하고, 박성배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지도자"(고전4:1~2)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