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청소년
    다음세대 복음 전파에 걸림돌 되는 12가지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이 세대를 위한 복음의 걸림돌 12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마테라 박사는 칼럼에서 “종종 사람들이 복음에 대한 관심을 끄게 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교회 지도부가 불필요한 걸림돌을 최대한 제거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남침례회 신임 총회장 에드 리튼(Ed Litton) 목사
    미 남침례회 총회장, 교단 내 성학대·인종갈등 언급하며 “전세계가 주목”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의 새 총회장이 교단 내 “인종적 적대감, 무례함과 의심”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성학대 및 인종 화해 문제에 대한 범교단적 접근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간) 남침례회 집행위원회는 교단 내 성학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회의를 열었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8개 도시 순회집회 ‘God Loves You’ 시작
    ‘빌리그래함전도협회’를 이끌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4일간 미국 내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God Loves You)” 투어를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미국의 심장부라 일컫는 ‘66번 국도(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까지)’를 가로질러 전도집회를 진행한다...
  • 아프가니스탄
    美 아프간 난민 올해만 6만4천명… 기독교인이 도울 방법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복음주의 뉴스매체 ‘데니슨포럼(Danison Forum)’이 소개한 “아프간 난민 9만 5천명이 미국에 온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쉐인 베넷(Shane Bennett)은 미국 문화선교 단체인 ‘힐링 네이션스(Healing Nations)’에서 근무하며 30년간 이슬람교인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미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 64% 지지로 재신임돼
    과도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논란을 빚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민 소환 투표에서 살아남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6명의 주지사 등록 후보 중에 뉴섬 주지사를 대체할 사람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유권자의 63.9%가 “소환 반대”를 선택했다...
  • 존 소렌센 목사
    “예수님의 스토리텔링 배워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복음주의 원로 지도자인 존 소렌센 목사(John B. Sorensen)가 기고한 ‘예수와 복음의 스토리텔링 기술’이란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존 소렌센 목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번콤 카운티에 위치한 ‘국제전도폭발(Evangelism Exposition International)’의 회장이자 CEO이다...
  • 로버트슨 허프
    미 TV스타, 여성 회의서 “하나님 진리와 개인 의견 구별해야”
    미국 크리스천 여배우자, 리얼리티 TV쇼 ‘덕 다이너스티’의 스타인 새디 로버트슨 허프(Sadie Robertson Huff)가 미국 청년들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진리라고 부르는 세대에게 분별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루이지애나 웨스트먼로에서 열린 ‘LO자매 회의(LO Sister Conference)’에서 허프는 청중들에게 오늘날의 시대는 ..
  • 힐송교회의 벨라 테일러 스미스
    힐송교회 멤버, ‘더 보이스’ 호주편 최종 우승
    글로벌 대형교회인 힐송교회의 교인인 벨라 테일러 스미스(Bella Taylor Smith)와 그녀의 코치인 가이 세바스찬(Guy Sebastian)이 지난주 ‘더 보이스 호주’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23세로 음악 교사인 그녀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원곡인 “The Prayer”를 세바스찬과 듀엣 공연을 선보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미국 남침례회
    ‘백신 의무화’ 조치에 남침례신학교 총장들 “국가 분열” 우려
    9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0인 이상의 사업장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가운데, 미국 남침례교 총장들이 한 목소리로 우려를 나타냈다. 최근 뱁티스트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알버트 모흘러 남침례신학대학교(SBTC) 총장은 신문과의 통화에서 “우리는 예방접종을 권장하지만 의무적 접종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re)
    친생명법 지지했다고 퇴출? 기독교인이 직장에서 자신을 지킬 방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소프트웨어 경영자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쓴 “생명 옹호=해고통지서가 될 때”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슈마허 박사는 칼럼에서 강력한 친생명 법안인 ‘텍사스주 태아생명법’을 트위터에 지지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게임 제작사 ‘트립와이어 인터렉티브’의 CEO인 존 깁슨(John Gibson)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