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미션사역연구소 2024 월드 예배 컨퍼런스
    “월드사역, 한국교회 예배 부흥의 도화선 역할 하길”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에서 주최하는 Utmost Worship Academy(UWA) 예배 컨퍼런스가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월드회원교회 및 GBC 예배 DNA에 관심 있는 한국교회 예배팀을 대상으로 하며, 30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이미 정원이 마감됐다...
  • 새로남교회
    새로남교회,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 지원금 2000만 원 전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최근 교회의 글로리홀에서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과 함께 서구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식을 개최하고,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서구 지역 내에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손양원 목사 순교 74주년 기념 음악회
    ‘손양원목사 순교 74주기 기념음악회’ 내달 5일 열려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손양원목사 순교 74주기 기념음악회’가 다음달 5일 여수시 웅천지구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여수시가 주최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사랑과 화해,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 기독문화선교회
    기독문화선교회, 교계 위한 힐링프로그램 준비
    서정형 대표는 “아직도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제는 회복을 위해 힘들어 하고 있는 ,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부흥회(치유집회) ·간증·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온라인 기도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준비해서,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동환 목사
    법원, ‘동성애 축복식 집례’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무효 소송 각하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동성애자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으로부터 ‘정직 2년’ 징계를 받은 이동환 목사가 해당 징계의 무효를 주장하며 법원에 제기한 소송이 각하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재판장 김형철)는 21일 이동환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으로부터 지난 2022년 받은 ‘정직 2년’ 징계 처분의 무효를 구하는 소송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다...
  • 성수협 학술대회
    레위기의 동성애 금지규정, 현대사회엔 적용 안 될까?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가 ‘한국교회의 차별금지법 저지와 성경적 선교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성경고등비평신학 용납의 해악과 성경비평신학 배제 운동의 당위성 학술대회’를 20-21일 서울 강남구 한신인터벨리에서 개최했다. 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차바아) 선교회가 공동 주최했다...
  •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
    김찬호 기감 중부연회 감독 “성경, 분명하게 동성애는 죄라 말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5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찬호 중부연회 감독이 지난 19일 ‘동성애로 분리된 미국 감리교회, 한국감리교회도 위기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감독은 해당 성명서에서 “2019년 8월 31일 인천퀴어축제에서 이동환 목사는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했다. 이에 중부연회 소속 목회자들이 경기연회에 고발했고, 경기연회에서는 사항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재판하..
  • 성수협 학술대회
    “바른 신학, 성경의 신적 권위 지키는 것에서 비롯돼”
    성경비평신학 등 이성을 중시하는 신학적 영향력을 배격하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세워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막고자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가 20일 창립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신인터벨리에서 창립 예배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는 4개의 발제 순서로 구성돼 진행됐다. 첫째 발제 순서에서 먼저 강의한 황대우 고신대 교수(역사신학)는 “종..
  • 성수협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
    “성경의 신적 권위 세워 성혁명·차별금지법 막을 것”
    성경비평신학 등 이성을 중시하는 신학의 영향력을 배격하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세워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막고자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가 20일 창립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신인터벨리에서 창립 예배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 대학생 마약예방을 위한 답콕 및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 발대식
    “청년마약예방의 확실한 대책, 대학생 중심 자발적 예방운동”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정부는 국가 차원의 마약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불법마약류 유통이 철저하게 차단되도록 텔레그램, 다크웹 등 온라인 비대면 불법 거래를 엄단하고 국경을 넘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밀수 수단별로 국경 감시와 국제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의료진의 적정처방 등을 기반으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도 촘촘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마약 중독 수준에 따른 맞춤형 치..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감독회장 후보자 제1차 합동정책발표회
    “‘동성애는 죄’ 동의하나?”… 감독회장 후보 등에 ‘현안 질의’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사무총장 한철희 목사, 감바연)·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사무총장 민돈원 목사, 감거협)·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사무총장 이명재 목사, 웨성협)는 최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및 각 연회 감독 후보자에 ‘동성애 및 감리교회 현안 관련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 8.15 나라와 민족과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대성회
    “한국과 교회가 직면한 사상적 위험 이길 유일한 방안은 성령”
    ‘8.15 나라와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대성회’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구로구 소재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대성회는 예수생애부흥사회, 하다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가 주최했고,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이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