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제21회 목사안수식
    국제독립교회, 25명에 목사안수 “사명 붙들고 살아가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정인찬 목사, 이하 웨이크)가 1일 오전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1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25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임재환 목사(직전 총회장, CTS 목자교회)가 인도한 예배에선 김영수 목사(서기, 큰사랑교회)가 기도했고, 한은택 목사(인천영락교회, 웨이크사이버신학원 교수)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선한 목자가 되라!’..
  • 이재원 한변 회장
    “통진당 잔여 세력, 원내 진입 꾀해… 총선은 제2 건국전쟁”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이재원, 이하 한변)이 ‘22대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일 발표했다. 한변은 이 성명에서 “자유민주주의는 그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핵심적 가치로 인정하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침해하려는 시도에 대하여는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며 “자유라는 이름으로 모든 활동을 보장하면 결국 이를 악용한 자들이 타..
  • 장종현 목사
    한교총, ‘의료 대란’ 해결 위해 ‘기도의 날’ 선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일 ‘의료 대란’과 관련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사안에 대한 네 번째 성명이다. 한교총은 오는 3일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호소문에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의료 대란으로 인해 신음하는 국민의 울음소리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 응급 환자들은 물론 수술을 급하게 기다리던 중증 환자들은 마음을 졸이..
  • ChatGPT 챗GPT
    챗GPT 인공지능 사용 윤리 10계명은?
    국제미래학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안종배 회장)이 지난달 30일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을 국내 최초로 진행했다. 이는 챗GPT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지도하는 지도사 양성 자격 과정으로 이 민간자격의 주무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기관은 국제미래학회다...
  •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부활절연합예배 사진] 성찬식 참여하는 윤석열 대통령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생명과 능력만이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임을 고백하며 부활절인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합예배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치인들도 참석..
  •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의 생명과 능력,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생명과 능력만이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임을 고백하며 부활절인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진행됐다.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요한복음 11:25~26)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대회장인 장종현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
  • 아신대 벚꽃 길
    “양평 오시면 아신대로 벚꽃 보러 오세요”
    경기도 양평의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가 양평 나들이를 계획하는 상춘객에게 아신대학교 캠퍼스길을 벚꽃 명소로 소개했다. 아신대의 벚꽃 길은 정문에서 후문까지 약 1km 거리에 조성되어 있다. 안신대는 “벚꽃 길을 걷고 있으면, 평온한 마음 마저 갖게 된다”고 전했다...
  • 올리벳 행복대학
    올리벳 행복대학, ‘러브톡’ 결혼예비학교 성황리에 마무리
    올리벳 행복대학이 지난 23일 '러브톡' 결혼예비학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BTI(Personality Type Indicator)를 활용하여 사랑과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예비신혼부부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부활절연합예배
    “부활, 한국교회가 증거해야 할 생명의 복음”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 및 단체들은 2024년 부활절을 맞아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한국교회가 참 소망인 주님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그것을 온 세상 전파함으로써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아래는 각 기관들이 주요 메시지...
  • 예배 기도
    10명 중 7명, 교세 유지·성장 전망 “어렵지만 소명감 갖고”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의 강원도 지역 연회인 동부연회에 소속된 목사와 장로들을 대상으로 목회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동부연회는 목회데이터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이 연회 목사와 장로 421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구체적인 조사 대상은 담임목사 202명, 담임전도사 8명, 부목사 35명, 장로 176명..
  • 평택성시화운동본부
    “나라 위해 기도한 기독교인이 투표하지 않는 것은 자가당착”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진행하고 있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에 전국 교회가 호응하고 있다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29일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캠페인은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와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
  • 기독시민운동연대
    기독시민운동연대, 총선 앞두고 주요 정당에 정책 제안서 전달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과 기독시민단체 및 기독활동가 등이 모인 ‘기독시민운동연대’가 오는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한국 사회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적인 정책을 제시한 ‘정책 비전 제안서’를 주요 정당에 직접 전달했다고 기독시민운동연대가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