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에이즈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1차 에이즈 예방 정책포럼'이 23일 웨스턴코업레지던스 호텔 회의실에서 열렸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대표회장 안용운, 이하 바성연) 주최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火와 恨 풀어주는 치유가 한국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상담법"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총장 정태기)와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이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치유상담 30년’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인과 가정, 사회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 치유상담 전문가 양성에 매진한 지 30년이 된 것을 기념하며, 치유상담학을 정립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 여성이 전 세계에 전 복음을”
(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대표회장 박금순 목사) 2015년 정기 사무총회가 11월 13일 오전 능력선교교회(수석상임회장 임은선 목사시무)에서 "전 여성이 전 세계에 전 복음을"주제로 6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기성 총회 조일래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
조일래 목사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직접 한교연 사무실에 나와 제5회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에 소견서와 소속교단 추천서, 회비 완납필증, 후보등록기금(5천만원) 납입필증 등 제반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교계 지도자들 "한국교회가 통일에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이 '통일'을 주제로 모임을 가졌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13일 종교교회..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 위한 남북 종교인 공동모임 개최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자 승 총무원장)가 북한의 조선종교인협의회와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서 9일과 10일 양일간 '금강산 남북종교인 공동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회평신도 5단체협, 회장단 회의 갖고 국가인권위법 등 개정 노력 천명
한국교회 국회평신도 5단체협의회 회장단들이 10일 오전 11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실에 모여 국회조찬기도회 50주년 기념을 계획하고,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방법 등을 논의했다... 대학생들, 종교에 흥미 없어…직접 전도는 오히려 '거부'반응
대학생들은 종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학원사역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3~2015년 대학 신입생들의 종교의식 조사"를 살펴보면, 대학생들은 그다지 종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직접 전도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전자 치료 금지, 기술 없어서가 아니라 생명 존엄성 지키기 위해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위원장 박상은)가 "우리 사회에서 생명,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로 '1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리모 제도와 유전자 치료, 연명치료 등 인간 출생과 삶, 죽음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생명윤리쟁점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말씀 앞에 바로서면 새 사건, 새 역사가 일어난다"
생명목회실천협의회(회장 진희근 목사)가 5일 오후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다시 말씀 앞에서"란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생명목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북한 종교사범, 조사과정 가운데 일어나는 인권침해 심각"
(사)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김웅기) 부설 ‘북한인권기록보존소’(이하 보존소)에서『2015 북한 종교자유 백서』를 발간했다. 2008년 첫 종교자유 백서 발간 이후 여덟 번째 연례 백서이다... 기감 감독회장 임기 현행 '4년 전임제' 결국 존속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총회 입법의회가 28~30일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감독회장 임기는 현행 '4년 전임제'가 결국 존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