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한국 기독교 출산장려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출산장려운동을 협의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서울신대, 출산운동 협의
    전남출산운동본부 준비위원장(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박영종 장로, 전남성시화운동본부 회계 강태국 장로(전 서울신대 재단이사) 등은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에 소재한 서울신학대학교를 방문해 노세영 총장과 송규운 교무처장(유아교육과 교수), 박명수 교수(교회사, 현대역사신학연구소장) 등을 만나 출산신..
  • 미래군선교네트워크(이사장 김경원 목사)가 대대급 교회를 섬기고 있는 군선교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제2회 군선교의 밤을 지난 12일 서현교회(담임 이상화 목사)에서 진행했다.
    제2회 군선교의 밤 행사 개최
    이날 행사는 군선교사 140명과 서현교회 성도들이 함께 하여 1부 예배, 2부 사역보고 3부 작은 음악회로 드려졌다. 1부 예배에 하나님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남송현 목사가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를 전했고, 2부에는 후원하는 군선교사 중 은퇴하는 박찬덕, 김용식 군선교사에게 공로패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축사로 이필섭 장로와 최석환 군..
  • 2018-12-13 한신대, 통일평화정책연구원 창립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반도 평화시대, '한미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논하다
    해당 심포지엄은 ‘한미관계와 동아시아 평화’의 주제로 한반도의 평화통일 바람과 동아시아 평화 전환기를 맞아, 한미관계 속 미국 대외정책을 성찰하며 경기도가 지정학적 위치상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KWMA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그는 이번 제17회 한선지포 키노트 스피치를 전했다.
    "한국교회, 아직 선교적으로 소망이 있다"
    한국선교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실행하고자 13일부터 노보텔 앰베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제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시작됐다. "함께, 그곳까지"(마24:14)란 주제로..
  •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배포된 문서.
    중국의 새로운 성경은 사회주의 핵심 가치와 일치해야 한다고?!
    지난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의 동역자인 차이나에이드 대표 밥 푸(Bob Fu) 목사는 "중국이 성경을 다시 기록할 목적으로 국영 교회 조직(중국 정부에서 허가한 삼자 애국운동과 중국 기독교 협회)과 공조하고 있다"고 미국 의회에서 증언했다. 이는 기독교를 사회주의와 더 잘 융화하는 종교로 만들기 위한 중국 정부의 5개년 계획의 일부이다...
  • 체포된 존 차오 목사
    정부군과 반군 양쪽에게 핍박받는 미얀마 카친족 기독교인
    이번 달, 미얀마의 카친(Kachin)족 기독교인들은 미얀마 정부군뿐 아니라 반군 세력인 ‘연합 와(Wa) 국가 군’(United Wa State army)에게도 핍박받았다. 교회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불교 사찰이 들어섰으며, 기독교인은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났다. 인도주의적 지원도 차단되었다...
  •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박예영 선교사
    "한국교회가 통일의 분깃을 준비해야 한다"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박예영 선교사가 5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413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평화통일과 북향민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