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출처 = 트레이시 모건 트위터) 트레이시 모건
    美 유명 코미디언 트레이시 모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인 트레이시 모건(Tracy Morgan·47)은 그의 직업대로 웃기는 코미디언이다. 그는 미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SNL)'에 출연했고, 지난 2003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트레이시 모건 쇼'를 진행하기 했다...
  • 김삼환 목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성명] 한국산업인력공단의 37개 국가자격시험 일요일에서 토요일로의 변경을 환영한다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을 비롯한 연합단체들과 소속 교단 그리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교회언론회, 국회조찬기도회, 국가조찬기도회 , 미래목회포럼 등 교계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국가가자격시험을 토요일로 변경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
  • 올해 초 촬영된 사진으로 이라크 북부 지역 내 시리아 난민들의 모습 (포토 : 출처 = Christian Aid)
    유럽 정치인 "IS의 기독교인 대량학살 시급"…대책 촉구
    유럽의 한 국회의원이 EU 회원국들에게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소수 인종을 포함해 기독교인들을 대학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요청하면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스웨덴 기독민주당의 라르스 아다쿠슨(Lars Adaktusson) 의원은 스웨덴 신문 '스벤스카 다그블라다터(Svenska Dagbladet)' 기고글에서 IS의 이라크와 시리아 점령지에서 모든 기..
  • 내 몸은 소중해요
    [신간소개] 내 몸은 소중해요
    일생동안 남자는 여섯 명 중 한 명, 여자는 네 명 중 한 명이 성적 학대를 경험한다고 한다. 그것도 십대 전후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 얼마나 우리는 성 폭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모른다. 정말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내보내기 두려운 세상이다. 그렇다고 아이들 곁을 하루 종일 지킬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성 폭력과 학대는 너무도 심각한..
  • 지저스투데이
    [신간소개] 지저스 투데이
    절망적인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소망이다. 자신에게 닥친 삶의 문제와 주변 상황들을 바라볼수록 절망은 마음속을 더 깊이 파고든다. 그러나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우리 삶에서 무슨 일이 있든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망'은 절대 변하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 모든 두려움과 역경을 이겨 내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오늘도 이 영원한 소망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
  •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 대표 김용국 목사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 성명서] 종교인 과세를 반대하면서 종교인 지원을 당부한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모든 소득 있는 곳에는 세금 있다는 세정의 원칙에는 동의하면서도 일반적인 징세를 특별한 단체인 종교계에도 부과하겠다는 부분은 동의 할수 없다 종교단체의 기능은 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한다. 정부가 돌보지 못하는 그늘진 곳은 물론 국민들의 영혼에 대한 안식을 제공한다...
  • 강 룡 (평통기연 운영위원, 뉴코리아네트워크 대표) kangryong4@gmail.com
    [평화칼럼] ’출북한(出北韓)’ 역사속의 통일선민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교회는 총 26,677명의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숫자인 28,496명과 거의 유사한 수치이다. 이중 4,500명에 달하는 전문대 이상의 북한 학력을 가진 자들이 있으며, 국내에서 고등교육을 받고 있는 탈북대학생의 숫자 또한 1,400명에 달한다...
  • IS, 콥틱교형제 2명 살해…"그들은 천국에 있을 것"
    콥틱교도 형제 2명이 이달 초 리비아 서부 지역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 대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에게 이달 초 납치 및 살해됐다. 이들은 취직을 시켜주겠다는 미끼로 형제를 유인한 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벤 카슨
    美 공화당 후보들, 난민수용 반대…"그들은 미국 아닌 시리아 재정착 바란다"
    시리아 난민수용 문제가 내년 미국 대선의 주용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대선주자가 "시리아 난민은 미국으로 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美 공화당 대선주자 중 하나인 벤 카슨은 지난 주 요르단 시리아 난민수용소를 방문한 후, "시리아 난민들이 미국에 오고 싶어하는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돕슨
    '지옥 부인'한 목사 후임, "하나님 뜻, 몰라" 사임
    美 미시간주 그랜드빌의 대형교회 마스 힐 바이블 교회 담임인 켄트 돕슨 목사가 "목회는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오는 12월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돕슨 목사는 전임 롭 벨 목사의 후임으로 부임했으며, 롭 벨 목사는 롭 벨 목사는 베스트셀러 '사랑은 이긴다'의 저자이며 그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의 하나님이 영원한 고통의 자리로 사람들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지옥은 없다고 주장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