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에서 온 선교편지
    [선교편지] 가나 현지 ECG 교단과의 협력 진전 위해 기도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항상 주의 은혜와 평강이 깃든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랫동안 소식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2년 만에 바울선교회의 전체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 초에 있었던 바울선교회의 전체수련회, 새하늘선교회의 30주년 기념예배와 수련회를 통하여 영적 재충전을 하고 많은 동역자분들과 은혜로운 교제를 나눌 수 있..
  • 서울
    [교계·교계 단체별 성탄메시지]
    기쁜 성탄과 임마누엘의 복이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성탄의 소식이 믿는 성도 뿐 아니라 이 나라 이 민족과 북녘 땅, 그리고 온 세계에 울려 퍼져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은총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말구유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으로..
  • (표지-색조정)세 가지 질문
    [신간소개] 내 인생을 변화시킨 '세 가지 질문'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질문하지 않는 주제가 바로,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일 것이다. 내가 살아 내야하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인생인데, 우리는 너무 익숙하게 질문도 없이 세상의 가치관을 좇아 살아간다. 세상은 많이 가지라고, 더 높이 올라가라고 소유와 능력을 부추긴다. 그런데 이것이 사탄의 가치관이라는 걸 알고 있는가?..
  • 유준상 박사
    [평화칼럼] 이웃을 향한 ‘변변찮은 삶’의 진실
    옥스퍼드 대학교 영어영문학 교수였던 존 톨킨(John R. R. Tolkien, 1892-1973)은 영화로도 제작된 그의 3부작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을 통해 한국에서도 그의 작품세계가 널리 알려졌다. 톨킨은 기독교 변..
  • (표지) 닉 아저씨처럼 기도해 봐
    [신간소개] 닉 아저씨처럼 기도해 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팔다리가 없어도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는 닉 부이치치를 만나 그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의 좌절과 깊은 실망 속에서 우뚝하게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를 들어 보세요...
  • 이동휘 목사
    [선교칼럼] 손잡아주는 그 한 사람이 되라
    지중해를 발칵 뒤집은 광풍이 276명을 태운 여객선을 덮쳤다. 유라굴로라는 태풍이다. 14일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맥없이 표류하는 선객과 죄수들은 죽음의 공포로 오돌오돌 떨고 있을 뿐이다. 위험경고를 묵살한 채 큰소리치던 선장과 선주도 아예 속수무책이다. 오늘을 사는 인간 모두에게 돌풍은 사정 두지 않고 매몰차게 덤벼든다. 방향도 모르고 주소도 없는 망망한 바다 곳곳에서 마냥 마주쳐야만 ..
  • 시리아 내전과 기독교 핍박
    박해 속에서도 추방당한 기독교 난민 돕는 시리아 교회들
    실패한 경제 정책과 정부의 관계자들의 부패에 따른 사회적 불만이 극에 달했다. 또한 정치 개혁을 외치는 요구들에 대한 탄압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시리아 내전을 일으킨 주요 원인들이 되었다. 하지만 갈등의 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으며 계층 간 갈등, 도시와 농촌 간 갈등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파벌 간 갈등으로 급속도로 진화되어..
  • 시리아의 난민촌.
    IS와 반대세력 점점 커져..."시리아 내 박해 더 심해질 것이 분명"
    시리아 기독교인의 수는 110만 정도다. 내전 이전에는 180만 정도로 집계된 바 있다. 70만 명 가량의 기독교인이 시리아를 떠났다는 것이다. 모든 종류의 교회들이 내전으로 인해 박해를 당했다. 어느 기독교인이 어느 종파에 속한 교인인지는 극단주의 이슬람 단체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특정 교회가 좀 더 박해를 당하도록 만든 약간의 요소들은 존재한다. 규모가 가장 큰 정통 기독교 공동체..
  • 오픈도어선교회
    IS 장악 후 기독교인 강제 딤미협약..."대부분 성도는 IS 점령지서 탈출"
    시리아가 월드워치리스트(WWL) 2015에서 다시 한 번 상위 10개국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은 조금도 놀랍지 않다. 다만 주목할 것은, 시리아의 기독교 박해지수는 작년의 79점에서 83점으로 상승한 반면, 순위는 3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는 점이다. 이 것은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박해의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시리아의 박해지수가 높아지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이..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첩경을 곧게 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로부터 비치는 한줄기 빛, 새로운 소망이 되었습니다. 다시 장을 여는 시간이요 재창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말구유에서 조용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메시야가 나타나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일들이 활짝..
  • 쉐키나 아카데미 개강 및 쉐키나 워십 화보집 발간 감사예배
    국제열린문화교류회, 쉐키나 아카데미 개강 및 쉐키나 워십 화보집 발간
    사단법인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이사장 권병기)는 지난 12월 5일 구기동 영광교회에서 '쉐키나(SHEKINAH) 아카데미' 개강과 '쉐키나 워십 화보집 발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이스라엘 홀리랜드대학교(University of the Holy Land) 정연호 부총장, 웨스트민스터대학교 정인찬 총장,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신동우 대표회장, 총회대학원대학교 총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