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날씨] 흐려져 비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점차 흐려지다가 제주도와 전남해안은 아침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 [5일 날씨] 구름많음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0도가 되겠습니다...
  • [주말날씨] 맑음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고, 충청남북도 및 전라남북도는 서쪽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습니다...
  • 장신대에서 발행하는 학교신문 '신학춘주'
    [논단] 장신대의 신학춘추는 '동성애' 부추기고 '무당'을 예수의 자리에 두려는가?
    2017년 5월 30일(화)에 발행된 장로회신학대학교 공식 신문인 신학춘추 114호에는 제4면, 7면, 8면에 걸쳐서 동성애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무당을 두고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이라고 칭하였다. 기사 내용들 중 어떤 부분에서도 동성애와 무당의 인터뷰를 성경의 가치관으로 여과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동성애 진영과 무속인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한 것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생명에 기대어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죽이게 하옵소서. 음행과 더러운 행위와 욕정과 못된 욕심과 우상 숭배는 하나님의 진노를 살 것입니다. 궁극적인 생명이 드러나는 순간에 저의 생명도 놀라운 방식으로 완성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것을 믿습니다. 그때..
  • 김기창 십자가상의 예수
    [기고] 한국 기독교 미술사를 개척한 크리스천 화가
    만약 2000년 전의 ‘예수사건’이 우리나라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한 한국기독교 미술사를 개척한 김준근과 김학수, 김기창, 박수근 화백 등은 독특한 화폭으로 미술사에 기여하였다. 1895년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게일선교사가 번역, 출판할 때 당대 최고의 화가 기산 김준근 화백이 한국적 예수와 기독도를 그려내며 기독교미술의 새 장을 열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일부 시민단체에 대한 우려 '과연 복음을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인간의 윤리와 도덕을 초월하여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희생적 이타적 사랑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율법인 산상수훈은 최고의 윤리와 도덕을 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윤리와 도덕에서 끝나지 않는다...
  • 교사를위한 하나님의약속100-교사-표1
    [신간소개] 교사를 위한 하나님의 약속100
    교사로 부름 받았으나 소명의 확신이 흔들릴 때, 헌신의 기쁨이 없을 때,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치고 펜을 들어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 보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부르심의 확신과 다음세대를 향한 큰 사랑이 마음속에 넘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중간에 수록되어 있는 '교사를 위한 기도'는 아이들을 위해, 동료 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평안을 얻을 수 있..
  •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 논평]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시의적절하다
    종교인과세는 지난 정부에서 2년 유예기간을 둔 후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2년이라는 기간동안 정부는 시행에 따른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개선안을 내놓거나, 종교계와의 의견을 좁히는 등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 이런 상태에서 지난 정부가 발표한대로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경우 그 혼란과 마찰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신간소개]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질병은 우리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강압적으로 성큼 몸 안으로 들어와 버린다. "주님 왜 나여야 합니까? 이 세상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왜 나여야 했습니까?"... 아무리 부정해 보고 생각을 떨쳐버리려 해도 질병 앞에선 누구도 의연할 수 없다. 저자는 병상이라는 캄캄한 터널의 입구에 들어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이 기도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