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장아장 나의 첫 기도
    [신간소개] 아장아장 나의 첫 기도
    물론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누구에게 기도하는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시는 것이 순서이겠습니다. 다 자란 후에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많은 이들이 어렵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살아오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낯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기도는 아버지와 자녀 사이를 소통하는..
  • 대선 TV 토론
    [건사연 칼럼] 투표일 앞두고 상식 가진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함
    선거를 할 때마다, 언론에서는 후보자들 간의 네거티브 공방을 비판하고 정책선거를 강조한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후보자가 주장하는 정책을 보고 투표하는 선거가 민주적이며 선진적인 선거라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투표용지의 도장을 찍을 때, 우리는 지성과는 별개로 우리의 감정이 그 도장에 더 많은 영향을 준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버이의 크신 사랑
    자나 깨나 자식 생각을 하시며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을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볼 수는 없지만 우리 부모님을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셨습니다...
  • [8일 날씨] 점차 구름많아짐 / 제주도, 전남 흐려져 비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 구름 많아지겠고, 제주도와 전라남도는 점차 흐려져 저녁에서 밤사이 비가 오겠습니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 표를 찍을 것인가?
    대선을 지척에 두고 지난 5월 1일 전국의 개신교 목회자 약 50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미래목회자협의회는 국민의 당에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선언했고, 지난 5월 2일 NCCK 소속 목회자 3천명은 국회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했으며, 기독자유당과 범 기독교계는 5월 2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근 발생한 표몰이..
  • 캘리그라피 '인생'
    [심드림의 촌철活인] 인생(人生)
    사랑하는 장 국장님, ‘헬코리아’라는 지구촌 한 켠에서 잔인한 4월 보내고 5월을 맞으며 그래도 인생살아볼 가치 있다는 메시지… 굿뉴스 날리기 위해 한 수 창작시 지어 띄웁니다...
  •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
    [이요나 칼럼] 내가 알기를 즐겨할 것은
    느부갓네살 왕은 도전과 신념의 왕으로서 힘과 지략으로 모름지기 신바벨론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는 위대한 제국 바벨론 왕가, 다윗왕국 그리고 최고 문명의 애굽왕가들의 몰락을 목격하면서 영원불멸의 신바벨론 제국의 꿈을 꾸어왔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의 도전정신에 대해 "왕이 침상에 나아가서 장래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다"(2장29)라고 말하였..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를 만나는 기쁨
    모든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믿음 안에서 자라고, 믿음을 가르침 받아 평생 동안 믿음 안에서 믿음의 위대한 역사를 바라보며 격려를 받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알도록 이끌게 하옵소서. 신앙이 학업보다 더 귀하고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사업의 성공보다 더 귀중하게 여기며 성장하게 하옵소서..
  • 이 달의 선교도서. 문화의 신학. 2016. 5
    [선교도서] 문화의 신학
    저자 폴 틸리히는 칼 바르트와 함께 20세기 전반 서양 개신교 신학의 양축을 이룬 대 신학자다...
  • 김영한 박사
    "한미동맹 공고·중국과의 원만한 관계·북핵 해결해야"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래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임기를 마친 후 존경받는 국가 지도자로서 국민들로부터 마음의 박수를 받으며 아름답게 퇴임하는 모습을 보여준 대통령은 아직까지 없었다. 거기에 더하여 우리 국민들은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을 계기로 파면을 당해 물러나 재판을 받는 미증유의 사건마저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