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서로 꽃처럼 대하게
    서로를 꽃처럼 대하게 하옵소서. 나는 너의 상처를, 너는 나의 상처를 보아주고 알아주고 따뜻이 보듬어 주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꽃들도 들여다보면 상처투성이입니다. 사람들의 가슴도 수많은 상처로 얼룩져 있습니다.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악한 것을 미워하고 선한 일을 굳게 잡겠습니다.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족자카르타 원칙: 유엔 보편 인권 개념의 변질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화적 흐름을 바꾸자는 혁명적 흐름이 서구로부터 밀려 들어오고 있다. 이것은 유럽 사회를 휩쓸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로서 무신론적이며 반신론적일 뿐 아니라 사탄적이다. 젠더 이데올로기란 남자와 여자로서 존재하는 양성과 한 가정..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은총의 날을 주옵소서
    진정 다른 사람들이 받아야 할 형벌을 손수 짊어지셨습니다. 고난을 당한 뒤 생명의 빛을 보고 만족하옵소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옵소서. 제가 주님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선택하여 세우셨습니다.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권위와 권한을 맡았음을 항..
  • 앵커한인교회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 때문에 있습니까?
    오늘날 종교개혁 500주년이라고 하면서 루터에 대한 말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루터가 주장한 “만인제사장설”에 대하여 많은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언급을 하면서 참으로 두려워하고 있다. 모두가 제사장이라면 굳이 목회자가 왜 필요한가? 라고 언급을 하면서 루터에 대한 것 즉 “만인제사장설”을 설로 흘려버리려고 하는 견해들을 보며..
  • [14일 날씨] 흐린 후 갬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8도가 되겠습니다...
  • 메소드 박성웅
    [반동연 비평] 메소드 박성웅 배우, 신앙간증과 삶의 현장이 괴리되는 문제점
    주인공으로 출연한 세 사람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중 특히 박성웅 씨는 메소드에서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배우역을 잘 소화했다고 찬사를 받고 있고, 11월의 배우로까지 선정됐다고 한다. 이 정도면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박수를 보내줘야 하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못해 유감스럽다...
  • [13일 날씨] 점차 흐려져 중부, 전라도, 제주도 비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점차 흐려져 오후부터 모레(14일) 새벽사이에 중부지방과 전라도,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주말날씨] 맑음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