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날씨] 비 후 갬 / 전라남도, 경상남도 흐리고 비 / 제주도 흐려져 비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북부지방은 오후에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아침에 그치겠고, 충청도와 전라북도, 경상북도는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 이선규 목사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심판이 지연 되는 이유?" (롬2;1-5)
    네가 하나님의 경외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계케 하심을 알지 못하느뇨?. 그의 인자하심 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 하느뇨? (4절) 오늘 본문이 던지는 심각한 질 문 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이 질문아 아니요. 나는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렇습니까...
  • [28일 날씨] 중북부 흐리고 비 / 충청도, 경북북부 비 후 갬 /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 소나기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비가 오다가 충청도와 경북북부는 낮에 그치겠습니다. 한편, 전북과 경북남부, 경남북서부는 아침부터 낮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성경에 “동방의 선민” 또는 “동방의 선민 한국인”이란 말이 있나요?
    선지자 예레미야(렘 49:28)나 에스겔(겔 25:4, 4:10)은 동방 사람들을 하나님과 멀어진 아랍의 여러 나라들로 묘사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종말론적으로 동방 사람들의 범위를 남쪽 에돔, 모압, 암몬 사람들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사 11:14). 욥기(1:3)는 욥을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고 묘사합니다. 구약학자들처럼 욥기의 배경을 아라비아 북부, 에돔,..
  •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의 변화와 인권, 그리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고찰
    2018년 한반도 정세는 급변하고 있다. 남과 북의 정상이 수시로 판문점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나, 서로를 죽일 듯이 으르렁거렸던 김정은과 트럼프가 서로 손을 마주잡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보게 될 줄이라고는 작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하기 어려웠던 모습이다. 특히 북한이 그동안 한반도 평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핵폐기를 조건으로 대화에 나선 것 획기적인 일로 평가된다. 여전히 많은 전문가들이..
  • 안디옥교회(담임 신화석 목사) AWMJ선교회에서 해외 단기선교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제15차 안디옥 세계일주 선교사역 ”(AWMJ)이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 동안 10개국 사역과 불어권 서부 아프리카 선교사대회 사역으로 실시됐다.
    AWMJ 선교회, 제15차 세계일주 선교사역 마무리
    안디옥교회(담임 신화석 목사) AWMJ선교회에서 해외 단기선교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제15차 안디옥 세계일주 선교사역 ”(AWMJ)이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 동안 10개국 사역과 불어권 서부 아프리카 선교사대회 사역으로 실시됐다...
  • 트럼프
    트럼프, 6·12 싱가포르 북미회담 전격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다음달 12일로 예정돼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경제 관련 행사에 참석해 "북한의 최근 성명에 따라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됐던 북미 정상회담을 끝내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 11일 평신도연합 측은 장학정 회장의 해명에 대해 재차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의 뜻을 표했다.
    "개혁·여성운동 진정성 있었다면 책임 있는 해명을"
    11일 평신도연합 측은 장학정 회장의 해명에 대해 재차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의 뜻을 표했다. 평신도연합 측은 인권단체에 오히려 문제가 있고, 당시 인권운동가들의 증언이나 수많은 언론 기사들이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그의 주장에 대해, 전혀 납득할만한 해명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 사진 가운데가 교개협 회장 장학정 장로.
    "저질 억지 주장이다…완전한 사실무근"
    장 장로에게 확인한 바, 러시아에서 사업을 한 것은 사실이다. 직접 호텔도 운영한 적이 있으며, 모스크바 한인회장도 맡았었다. 그러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했다. 성매매 업주를 비호했다는 주장은 근거조차 추리하기 어려우며, 인권운동가를 자처하는 이는 당시 한인사회 직장에서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며, 밖으로 돌던 인물이라는 것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다시 기쁨의 오르막길로
    새로운 기쁨과 용기를 얻게 하옵소서. 빈 무덤이 예수님 부활의 증거가 되는 것처럼 오늘의 나를 비우게 하옵소서. 올라가는 길만 생각하고 내려가는 길은 생각지 않고 살았습니다. 내려가는 길에서 슬퍼하며 낙심하였습니다. 하향 길에서도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알게 하옵소서. 슬픔의 길, 실패의 길에서 저의 신앙의 눈도 가리어집니다. 실패와 좌절의 길에서 눈물로 가리어진 현실만 바라보지 말게..
  • [주말날씨] 맑다 점차 구름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5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8도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