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펼치자 우리의 초능력! 아이들을 돕는 초록빛 능력’ 광고 캠페인
    초록우산, ‘초록빛 능력’ 광고 캠페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2023 앤어워드’에서 ‘펼치자 우리의 초능력! 아이들을 돕는 초록빛 능력’(이하 ‘초록빛 능력’) 광고 캠페인으로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 대상격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금) 밝혔다.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 사랑의열매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폐막을 알렸다
    사랑의열매, 캠페인 역대 최고액 4,835억 원 기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범국민 연말연시 ‘희망2024나눔캠페인(2023.12.1.~2024.1.31.)’이 모금액 4,835억 원(잠정집계),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1.2도로 종료됐다고 1일(목)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폐막을 알렸다. 집계 결과 최종 모금액은 나눔목표액 4,349억 원에서 약 486억 원 더 모금된 4,835..
  • 당신은 불안을 안고 잘 지내는 사람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 각자가 느끼는 불안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불안을 우리 모두가 싫어한다는 점이다. 위에서 열거한 징후와 증상은 마치 오래된 신발처럼 익숙하기는 하지만 발을 디딜 때마다 우리를 아프게 한다. 그런 고통이 사라지기만 한다면 우리 모두는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솔직히 말하면, 지혜롭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 모두는 불안을 없애기 위해 자기만의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가 2월 8일까지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빙플러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위한 설맞이 프로모션 진행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 기빙플러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빙플러스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목) 밝혔다. 기빙플러스 설맞이 프로모션은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프로모션 수익금으로 기빙플러스 매장 내 취약계층 근로자 일자리를 지원한다...
  • 시간 관리도 영성이다
    목적과 의미가 충만한 시간을 사는 예수의 원칙
    사회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생산성 향상과 시간 관리를 위한 솔루션은 ‘의미 있고 장기적인 라이프스타일 변화’보다는 ‘개별적 습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보다 깊은 이면을 봐야 한다. 시간 관리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고질적 문제는 단순히 ‘잘못된 일정 관리’ 같은 표면적 차원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이 시대 신자들 안에 ‘일, 시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서 내가 맡은 역..
  • 틈입하시는 하나님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의 하나님은 용맹한 영혼들을 천상으로 들어 올리시지 않는다. 우리 능력에 집중해서 그 깊이를 파헤친다고 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훨씬 더 거슬리는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들어오신다. 사람들이 그분을 기대하지도, 환영하지도 않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약하고 끔찍한 순간에 우리와 함께하신다...
  • 이양식 사진
    초록우산, 캄보디아 ‘아동·청소년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 이양식 성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지난 30일 캄보디아 프놈펜 ‘찌어 씸 쯔로이 쩡바(Chea Sim Chroy Changvar)’ 중고등학교에서 ‘아동·청소년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 이양식을 진행했다고 31일(수) 밝혔다. 초록우산은 캄보디아 아동들이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기술을 익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의 후원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아동·청소년 디지털 역량강화 ..
  • 하나님의 섭리,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신간] 하나님의 섭리,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섭리라는 단어는 신앙인에게 무척 친숙한 용어이다. 그리스도인 자신의 삶이나 다른 사람의 삶을 보면서 자주 되뇌는 말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그렇지만 섭리의 개념을 제대로 안다고 자신할 수는 없다. 더군다나 섭리의 교리를 제대로 파악한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섭리라는 말을 적확하게 사용하지도 못하고, 자주 모호하게 쓰고, 심지어 잘못 쓰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섭리라는 말을 덜 사용하..
  • 기도하며 함께 걷는 요한의 길
    영적 순례자들을 위한 40일 묵상
    요한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승리였다. 그는 에베소를 비롯한 그가 순회하는 교회들에게 그만의 예수 이야기를 전했다. 저자 강신덕 목사(샬롬교회 책임목사)는 사순절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 묵상을 위해 본 도서를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이 교회의 새벽기도와 특별 기도회를 위한 텍스트북, 국내외 성지 순례를 떠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이 있는 동반자가 ..
  • 반드시 응답받는 구체적인 기도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과거에 힘들었던 일이나, 지금 걱정되는 일, 앞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일들이 우리 마음을 힘들게 한다. 마음이 힘들면 믿음과 평안이 흔들린다. 원망이 생기려 하면 분별이 필요하다. ‘베드로의 바람’은 마치 우리에게 신호등 같다. 만약 누군가 “베드로의 바람!”이라고 외친다면, 내가 무서워하는 게 무언지, 그래서 지금 내 믿음이 어떤 상태인지 살필 수 있을 것이다...
  • 도서 &lt;텐트메이커&gt; 출판 기념 포럼
    지속 가능한 교회와 목회자 이중직에 대해… <텐트메이커> 출간
    도서 <텐트메이커> 출간 기념 포럼이 30일 저녁 서로교회(담임 김창동 목사)에서 열렸다. 최주광 목사(홍예교회 담임)가 집필한 저서 <텐트메이커>는 지속 가능한 교회와 목회자의 이중직이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주제에 대한 최 목사의 자기서사적 신학이 담겨 있다...
  • 전달식 사진
    굿피플, 설 명절 앞두고 양천구 소외계층에 ‘사랑의희망박스’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양천구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사랑의희망박스 100상자를 지원했다고 30일(화) 밝혔다. 이날 양천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종선 운영부회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정문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양천구청 정창영 주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