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준 목사
    최원준 목사 “교회 섬기고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순종해야”
    최원준 위임 목사(안양제일교회)가 1일 주일예배서 ‘감독의 눈물’(사도행전 20:25-3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감독은 교회 지도자를 비유적인 표현한 용어다. 감독은 교회 구성원들을 사랑하고 돌보며 그들을 성장시키고 훈련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교회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피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적인 사랑..
  • 주님은 살아계신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매일 8시에 찬양예배를 드릴 때 감사기도도 올려 드린다.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지는 성경말씀이다. 마귀의 자식은 몰라도 되지만, 하나님 자녀는 꼭 말조심해야 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랑, 찬양, 감사기도를 올려 드려 하나님께 기쁨을 드려야 하는 것이 옳다...
  • ‘제9회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전시회 포스터
    발달장애인 작가 24인, ‘제9회 봄(Seeing&Spring)’ 전시회 개최
    밀알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 작가 24인의 미술 전시회 ‘제9회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전시회가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인사1010에서 열린다고 5일(목)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지난 1년 여 간 그린 그림 중 주요 작품들만 모아 60여점을 전시한다...
  • 공허함을 채우시는 하나님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당신은 자신의 공허함을 가장 큰 문제로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당신 인생의 공허함을 가장 큰 기회로 보신다는 것을 당신에게 이해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실제로, 이 책 곳곳에서 우리는 공허함이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나님께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성경 이야기를 통해 다음 사실을 반복해서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그분 자신을 우..
  • 달라야 한다 3
    하나님의 경륜
    <달라야 한다>는 원래 책 한 권의 분량으로 준비되었다. 이승재 작가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신앙의 유일한 근거이자 믿음의 오롯한 터전이 되셔야 하는 당위성과 그분으로 말미암아 약속된 부활과 영생과 하나님 나라라는 구원의 실체에 대한 가치와 의미의 확증, 그리고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하신 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원을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의 절대 경륜의 구체적 실현에 대해 ..
  • 치유의 현장, 예수님과 함께!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치유사역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의 제108회기 주제인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에 맞춰,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역에 초점을 두고 관련 내용을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 위임목사)가 정리하여 이 책을 썼다.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인 저자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일상이 기적임을 강조하면서 이 책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큰 위로를 받고 고침을 받는 새롭고 체험적인 역사를 경험하는 엄청난 기회이기..
  • 희망원둥이, 나눔원둥이, 열매원둥이 코스튬
    사랑의열매, 이마트24와 ‘루비 100만개 모금이벤트’ 시작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이마트24와 게임으로 기부하는 ‘루비 100만 개 모금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4일(수) 밝혔다. 이마트24는 마스코트 ‘원둥이’가 우주에서 편의점을 경영하는 콘셉트로 ‘이마트24 우주편의점’ 어플을 운영하고 있다...
  • 세상의 모든 것은 결맞음으로 존재한다
    [신간] 세상의 모든 것은 걸맞음으로 존재한다
    시간, 공간, 물질, 의식, 역사는 독립적이지 않고 모질게도 서로 엮여 있다. 영원이라는 공통분모에 직선적(선형시간) 시간이라는 비유들을 옷 입고 지나칠 정도로 서로 결맞아 있다. 이에 대해 최중훈 목사(은혜안에교회 담임)는 입자물리학, 철학, 역사, 성경을 자료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 장 칼뱅, 퇴계를 만나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칼뱅에 따르면, 인간은 비록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서 세상에 가장 늦게 등장하지만 사실상 피조 세계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이다. 따라서 사람이 “자신에 대해 무지한 것은 매우 치욕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한 무지는 곧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고귀한 은총을 망각하는 불경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 국회조찬기도회
    “우리나라, 기독교 신앙으로 출발… 기독의원들 깨어 기도해야”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 국민의힘)가 노인의달 기념예배를 4일 아침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홍석준 의원(국민의힘)의 대표기도, 이용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성경봉독, 힐링하모니(치유하는교회, 반주 주찬양)의 특송,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위임, 예장통합 총회장)의 설교, 특별기도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