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유니트윈 참여 개도국 대상 국제학술대회
    한동대, 유니트윈 참여 개도국 대상 국제학술대회 열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Learning, Digitalization, and Social Sustainability’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학술대회는 글로벌경영학회,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적정기술학회와 함께 공동개최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과 한양대학교에서 2일간 진행됐다. 기조연설을 한 한동대 최도성..
  • 서울여대 故 바롬 고황경 명예총장 23주기 추모예배
    서울여대, 故 바롬 고황경 명예총장 23주기 추모예배 드려
    서울여자대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3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면 모란공원에서 ‘故 바롬 고황경 명예총장 23주기 추모예배’를 드렸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승현우 총장, 이귀우 총동문회장과 총동문회 임원 및 동문, 서울여대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예배는 찬송가 492장으로 시작으로, 최형심 총동문회 고문(경영 72)의 기도, 요한복음 12장 24절 봉독, 바..
  •  제21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포럼
    “성경적 창조신앙·자연관 확산, 교회·신학이 환경문제에 공헌하는 길”
    제21회 피스메이커의날 기념포럼 및 감사예배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에서 ‘생태와의 화해로 내딛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기념포럼은 여삼열 목사(KPM 대표)의 사회로, 이 철 목사(KPM 이사장)의 개회 및 환영, ‘생태와의 화해’ 주제의 기아대책국제연대 랜달 호그 대표의 영상 메시지, 송준인 목사(청량교회 담임)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랜..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믿음의 눈으로 바라는 것은 소망, 욕심의 눈으로 바라는 것은 망상”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하루만 생각 좀 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톨스토이 단편」에 농부 파홈의 이야기기 있다. 그는 어느 날 아주 넓은 땅을 싼값에 살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하루 동안 걸어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만큼의 땅이 천 루블(러시아 화폐단위)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파홈은 해가 뜨자마자 곧장 출..
  • 2023 창업보육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주)포항연합기술지주 안석현 이사 수상
    (주)포항연합기술지주 안석현 이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창업보육센터를 위탁운영 중인 ㈜포항연합기술지주의 안석현 이사가 ‘2023년 창업보육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창업보육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은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로가 있는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매년 창업활성화 공로가 있는 우수기업 및 인력을 선정해서 수..
  • 서울근대기독교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서울근대기독교 역사문화자원 활성화 위한 심포지엄 열린다
    영파선교회는 (사)한국순례길과 함께 오는 10일 서울근대기독교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 행사로는 오후1시부터 2시30분 동안 정동일대를 중심으로 근대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문해설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인 홍승표박사가 진행하며 투어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어 2부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진행되며, ..
  •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빛과 소금처럼, 사랑을 살아내고 실천하는 성도 되길…”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많이 고통 하는 때를 살아가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성경의 교훈대로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말세이며 고통 하는 때 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절”이라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 가자 지구에서 전쟁이 터져서 많은 사람이 살상되는 참상을 하루가 멀게 접하고 있다. 곳곳에 난리와 그 소문이 끊이지 않고..
  • 2023 유니트윈 국제개발 역량강화 프로그램
    한동대, 2023 유니트윈 국제개발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개도국 협력대학 총장단 17명을 한국에 초청해 ‘2023 유니트윈 국제개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8개국(몽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르완다, 케냐, 페루) 9개 대학의 총장, 부총장 및 학장 등 협력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하고 혁신적 국제개발협력모델을 논..
  • 한남대 개교 67주년 2023 한남의 날 행사
    한남대 개교 67주년 ‘2023 한남의 날’ 행사 열려
    한남대(총장 이광섭)는 지난 3일 정성균선교관에서 개교 67주년 기념 ‘2023 한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한남대의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우영수 前이사장과 이수민 석좌교수가 대학장을 수여했다. 이날 한남의날 행사에는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신희현 前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 외빈과 이광섭 총장,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 박영진 총동문회장을 비롯..
  • 황덕영 목사
    “은혜 받은 사람이 헌신·봉사의 삶 사는 것, 이것이 ‘은혜의 선순환’”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막 1:29~34)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믿음의 가정이라 할지라도 기도제목이 없는 가정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사람이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인생은 세..
  • 김선일 교수
    “젊은이들이 교회에 원하는 것, 인생에 목적·의미 부여한 견고한 답”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6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젊은 기독교에서 가능성을 찾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은 세속화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모든 종교 인구가 계속해서 감소한다”며 “한국갤럽에서 2022년에 9,1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종교인은 36.6퍼센트이고, 무종교인이 63.4퍼센트이다. 조사 대상의 약 2..
  • 한동대 2023 스타트업 혁신 리더십 컨퍼런스
    2023 스타트업 혁신 리더십 컨퍼런스, 한동대서 열려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와 차세대 혁신 리더들의 만남의 장인 ‘2023 스타트업 혁신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3일 글로컬 대학 혁신 비전을 선포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열렸다. 이날 혁신의 DNA를 품은 한동대 새내기 대학생들과 글로벌 포항시민 등 200명이 현장에 모여 스타트업의 미래와 비전을 나눴다. 본 행사에는 Google for Startups의 아시아태평양 대표 마이크 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