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기독교와 성육신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타락한 사람들을 위한 구원자를 보내주신다고 우리의 첫 부모인 아담과 하와(창 3:15)와 거룩한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루실 ‘때가 찼을’ 때에(갈 4:4) 참으로 그 ‘구원자’를 보내주셨.. 한동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초청 특강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초청해 ‘글로벌시대 한국의 위상과 국제적 기여’주제로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도약과 국제사회에서의 기여,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남대, 공공기관 취업지원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한남대(총장 이광섭)가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겨냥해 운영하고 있는 체계적인 공공기관 취업지원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한남대는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된 2020년 이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입문반, 기본반, 활용반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으로 향했다는 것은…”
삼일교회(송태근 목사)가 7일부터 25일까지 46차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나님이 현실이 되게 하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1주차(7~9일)인 7일에는 옥성석 목사(충정교회 담임)가 ‘누가 죽었는가?’(룻1: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옥 목사는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베들레헴에서 살았는데, 흉년이 들었다. 가난하고 궁핍한 상황에 이 가정(엘리멜렉)은.. 한국 여성의 ‘성장’에 기독교는 어떤 역할을 했나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5일 오후 2시 제394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김은정 연구원(연세대 국학연구원 연세학연구소)이 ‘근대전환기 주변적 여성의 ‘성장’에 있어서 기독교의 ‘역할’; 신마리아(1873~1921)의 생애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교회 성장 내러티브’, 도덕적 가치 외면하게 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이승구 회장)가 4일 오전 9시 제95차 신학 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강성호 박사(맥매스터신학대학 Ph.D Theological Studies)는 ‘한국교회의 도덕적 성품의 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남대 생명시스템과학과 김인섭교수, 학교 발전기금 기탁
한남대 생명시스템과학과 김인섭 교수가 교수벤처 창업기업 운영 성과를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지난 3일 한남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본관 2층 총장실을 방문해 이광섭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3942만원을 전달했다... 한동대 학생 4명,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시험 합격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학생 4명이 2021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올해 한동대 합격자는 행정 분야 2명, 기술 분야 2명이다. 합격자는 김현준(전산전자공학부), 정주찬(경영경제학부), 김안나(공간환경시스템학부), 오예은(경영경제학부)이며, 김안나, 오예은 씨는 졸업생이다... 한동대, 2021년 경상권 교육기부 지역센터 운영기관에 선정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경상권 교육기부 지역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교육기부 활성화와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발굴·활용하기 위해 대학, 기업, 공공기관, 개인, 사회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경상권역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도록 연계한다... “우리 곁에 좋은 사람, 그는 하나님의 선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당신은 나의 선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일반적으로 좋은 것은 그저 마음에 담는 경향이 있다. 좋은 것은 마음에 담아두고 그렇지 않은 것은 말해주는 경우”라며 “하나님은 좋은 것을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하라고 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한다. 이 말은 하나님에 대해 좋.. “예수 그리스도 편에 서는 삶”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수요예배에서 ‘두 제사장 이야기’(요18:19~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여러 종교개혁자를 세우실 때 그들의 마음속에는 교권보다 진리에 관심을 가지게 하시고, 거대한 시스템으로서의 종교가 아니라 영혼을 흔들고, 깨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에 따라 살게 하는 진리의 생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세워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종교개혁.. 한동대, 2021 캄보디아 모의입법캠프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2021 캄보디아 모의입법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의 캄보디아 공동교육과정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캄보디아 왕립법경대학 (Royal University of Law and Economics) 교수, 학생 12명과 한동대학교 교수, 학부생, 대학원생 15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