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개교 120주년 기념 목회자 세미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설교와 예배 사역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가 28일 오전 9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목회자 세미나I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 담임, 이사장)는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행11: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분노 화남
    [풍성한 묵상] 원통함을 푸는 방법
    마음속에 남아 있는 원한을 제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든지 스스로 자신을 용서하고 또한 과거에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였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했던 행동과 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다...
  • 무의미한 기도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 시편
    무의미한 기도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는 5가지 방법
    우리가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기도할 때 지겨움을 느끼게 되며, 기도가 지겨워 지게 되면 기쁨과 열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우리는 변화와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같은 내용을 가지고 기도할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가?..
  • 한남대 의류학전공 제30회 졸업작품전시회
    한남대 의류학전공 제30회 졸업전시회 개최
    한남대학교 의류학전공 제30회 졸업작품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와 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Nascent'(신생, 新生)’을 주제로, 학생들이 다양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도전한 패션 작품 121점을 선보인다. 학생 1인당 서양복 2벌과 한복 1벌을 제작했다...
  • 십자가 교회
    [묵상 책갈피]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체질화된 존재’이기보다는 ‘부름받은’ 자들이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은 우리를 개개인으로 보고 우리에게 개별적으로 말한다. 즉, 우리를 독특하고, 특별하며, 고귀하고, 중요한, 아울러 자유로이 반응하는 존재로 대한다...
  • 사탄 마귀 악마
    [풍성한 묵상] 정죄하는 사탄의 목소리
    어린 소년 쟈니는 조부모님을 방문하고 선물로 새총을 받았다. 그는 새총 쏘는 연습을 하다가 그만 실수로 할머니의 애완 오리를 죽게 했다. 그는 두려운 마음이 생겨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오리를 장작더미 속에 감추었다...
  • 한남대 선교훈련팀 오연철 팀장 발전기금 기탁
    한남대 선교훈련팀 오연철 팀장, 발전기금 기탁
    한남대 선교훈련팀에 근무하고 있는 오연철 팀장이 30여년간 몸담은 한남대학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오 팀장은 24일 오후 4시 본관2층 총장접견실에서 이광섭 총장에게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 교회 희망
    [풍성한 묵상]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뢰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사이에는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만 하나님을 신뢰한다. 그리고 그분이 당신과 얼마나 접촉하시느냐보다는 당신이 그분과 얼마나 접촉하느냐 하는 만큼만 당신은 그분을 사랑할 것이다...
  • 분노를 잠잠하게 하는 성경구절
    분노를 잠잠하게 하는 8가지 성경구절
    날씨가 더운 영향이 큰 것일까? 분노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성경은 크리스천들이 분노에 사로잡히지 말고, 용서를 가르치며, 의로운 분노는 좋은 것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