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학기 진로지도 프로그램인 ‘학습배려자를 위한 CAN CAN CAN 진로 프로그램’을 2021년 09월 13일(월) ~ 10월 22(금)일까지 진행 한다. ‘CAN CAN CAN 진로 프로그램’은 학습배려자들의 학업 부진의 원인을 진로 측면과 심리적인 요인에서 탐색하고 학업 부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자신에 대한 확신을 키우고 진로 정체성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주디스 버틀러 방송 강행… “EBS, 학부모 보편상식적 말에 귀 기울여야”
EBS가 논란이 되고 있는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을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1일 밤부터 5일 간의 일정으로 방영하고 있다. EBS는 ‘젠더 트러플’ ‘욕망의 주체들’을 저술한 주디스 버틀러를 “세계적인 젠더 이론가”로 소개하고 있다... [묵상 책갈피] 마음을 다해 다음과 같이 고백하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마음에 부은바 되었습니다. 그 사랑이 성품이 나를 다스리고 지배하도록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내 마음 속에 있고, 내 영 속에 있습니다... 물망초 “경문협은 탈북국군포로 손해배상 속히 이행하라”
탈북국군포로들과 이들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사)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최근 “임종석의 (사)경문협은 추심명령을 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물망초 측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상대로 한 탈북국군포로 2명의 추심재판이 지난 9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고 밝히고, “ 탈북국군포로 2명(한모, 노모)이 지난해 7월 7일 김정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 [묵상 책갈피] 성령의 성전
1. 요한복음 4:24에서 영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은 요소로서 인간은 영을 통하여 거룩한 세계와 교통할 수 있다. 영은 자기통제의 자리이며 참된 예배가 거행되는 곳이다(롬1:9). “나는 내 영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크리스천 부모의 자녀 훈계법 6단계
자녀를 둔 크리스천 부모라면, 어떻게 하면 자녀들의 죄악된 마음에서 표출되는 문제만을 다루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신앙인의 모습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대덕구와 한남대, 온라인 문화예술축제 개최
지역주민과 지역의 예술가, 대덕구와 한남대가 지역 활성화와 문화브랜드를 접목한 상생프로젝트를 구상했다. 한남대 평생교육원은 대전시, 대덕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2021 한남거리 동거동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온라인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풍성한 묵상] 춤추시는 하나님
애통은 우리를 초라하게 한다. 우리가 얼마나 작은 사람인지 일깨워준다. 그러나 바로 그곳이 춤추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일어나 첫 스텝을 내딛게 하시는 곳이다... “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16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죽음 앞에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믿는 우리들이 죽음 앞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사도 바울을 대표적인 예로 들어보자”고 했다... “우리는 주와 함께 종말을 사는 사람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주와 함께 종말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종말, 말세의 징조를 여쭈었다”며 “예수님께서는 친절하게 그들에게 설명해주셨다. 누가복음 21장에 있는 그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다”고 했다... [묵상 책갈피] 자녀양육의 기본적인 2가지 방법
바울은 부모가 마땅히 행하지 말아야 할 사항을 조목조목 열거하고 나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교훈합니다. 자녀들을 양육하는 데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부모가 스스로 본이 되는 일과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한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15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 년도 연차평가와 1~3차년도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재학생이 5,000명 이하인 한동대학교는‘지역강소대학’이란 타이틀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됐다. 한동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른 가중치와‘지역강소대학’에 따른 가중치를 동시에 적용받아 추가적인 성과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