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전경
    한남대, 2022학년도 직원 인사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최근 2022학년도 직원 인사가 있었다. 아래는 3월 1일자 직원 인사 사항. ◇승진 및 전보 ▲비서실장 전성우(행정직3급) ▲취업지원팀 조형호(행정직3급) ▲대학원 교학팀 정재환(행정직3급) ▲창업기획팀 김성철(행정직4급) ▲괴테교육 혁신원 권선영(행정직4급) ▲교무팀 서명화(행정직4급) ▲경리팀 김기애(행정직4급) ▲총무인사팀 황선남(행정직4급) ▲학사관리팀 안..
  • 가브리엘 선교사
    “바울이 핍박받는 교회 위로할 수 있었던 건…”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 이하 선교회) 제64회 온라인 선교컨퍼런스가 15~17일까지 ‘북한, 내가 위로하리라’(마5:4)란 주제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가브리엘 선교사(China Harvest 선교회 대표)가 ‘위로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인간 사람
    [풍성한 묵상] 하나님의 꿈을 가져라
    중국에 선교사로 간 허드슨 테일러가 1847년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는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수개월 동안 침대에 누운 채, 머리맡에 달린 줄을 잡고서야 간신히 옆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허약했기 때문에 편지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허드슨 테일러는 편지를 받아쓰게 했습니다...
  • 절망
    [풍성한 묵상] 당신이 넘어졌을 때
    당신은 죄를 지었다. 당신의 연약함이나 악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겁내지 말라. 겸손하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비록 당신이 하나님을 대적했을지라도 그분은 손을 펴서 당신을 도우실 것이다...
  • 유근재 교수
    “목회자와 평신도 간의 벽 넘는 ‘융합선교’ 필요한 시점”
    세뛰세 코리아(대표 송창근 목사)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세뛰세)’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마지막 넷째 날인 17일 오전 유근재 교수(주안대 선교학, 침신대 실천신학, 한국선교신학회 제2부회장)가 ‘미래교회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나사렛대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2022학년 1학기 학습자 모집 공고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25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지난 16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4차 산업혁명, 건강관리와 생활스포츠, 법률과 경영(재테크), 외국어, 문화·예술, 직업능력개발 등으로 6개 과정 73개 강좌가 있다...
  • 한남대와 대덕구
    한남대, 대덕구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 지원관련 협약 체결
    한남대학교와 대덕구가 ‘2022년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16일 오전 10시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이광섭 한남대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한남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 지원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지원과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산업 주도의 공학 인재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 성경
    [묵상 책갈피] 이스라엘과 교회
    이스라엘은 율법 아래 있었으나 교회는 은혜 아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성숙치 못한 어린아이들을 인도하는 몽학선생 아래 있었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중에 하나님의 아들의 지위를 가진 성숙한 자녀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반박을 합니다. “이 성경 구절에 보면 율법이 몽학선생으로서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다고하지 않았느냐?”라고 몇 해 전에 독실한 목사인 나의 친구 하나가 율법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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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깨달은,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은 ‘내가 죽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죽으면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십자가는 순종의 절정이다. 예수님은 죽기 위해 오셨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를 위한.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했다”고 했다...
  • 변영우 목사
    “북한에서 핍박받는 지하교인의 마음 이해해야”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 이하 선교회) 제64회 온라인 선교컨퍼런스가 15~17일까지 ‘북한, 내가 위로하리라’(마5:4)란 주제로 진행된다. 16일 둘째 날에는 변영우 목사(모퉁이돌선교회 평양국제성경대학PIBC 교수)가 ‘고난 중에 있으나’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이용희 교수
    수령이 뇌수?… 북한 주체사상이 종교로 분류되는 이유는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가 1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철야 45일차’에서 ‘주체사상과 기독교 비교’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주제사상이란 북한의 정치, 외교, 군사,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지도이념, 북한의 모든 사상과 규범과 법 위에 있는 초법적인 최고 통치 이념을 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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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묵상] 대사명에 순종함
    무대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걸려 있었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사람. 이 사람을 웃기면 100$를 줌.”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3시간 동안 남녀노소가 대들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상한 동작과 우스개 소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빌 푸콰는 완벽하게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꼼짝 않고 있기 선수권자로 기네스복에 오른 푸콰는 백화점이나 유원지에서 워낙 움직이지 않고 있어서 때로 마네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