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북문교회
    이리북문교회, 신동행정복지센터에 장학금 600만원 기탁
    이리북문교회(담임 김종대 목사)는 지난 20일 1천여 명의 성도들이 돼지 저금통 동전을 모아 마련한 600만원을 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북문교회는 2018년부터 5년째 교회 내 부스러기 나눔팀을 중심으로 성도분들이 동전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해 신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금까지 포함하면 총 2천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셈이다...
  • 한신대
    한신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오산종합사회복지관 재수탁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지난 21일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은수)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진) 사업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8억 4천만 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약 35억 원 규모로 운영한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경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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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책갈피] 하나님께 헌신하는 방법
    우선적으로 제한이나 조건 없이 그것을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헌신하라(롬12:1). 당신의 생을 파산시키고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가장 최선의 길은 완전히 드리지 못함에 기인한다(행5:1~11을 비교하라)...
  • 이성창 목사
    포항양학교회 이성창 목사, 부산장신대에 비전헌금 기부
    이성창 원로목사(포항양학교회)가 지난 11일 부산장신대학교에 비전헌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부산장신대학교를 위해 헌금을 한 이 목사는 “계속 학교를 위해 헌금하고 싶다”며 마가복음 12장에 등장하는 가난한 과부처럼 내가 부자여서 돈이 남아서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두 렙돈을 헌금 하지만 하나님께 모든 마음을 드리는 모습은 하나님의 기준에서는 1,00..
  • 이리동부교회
    이리동부교회, 익산시 인화동 취약계층 위해 연탄 나눔
    인화동 소재 이리동부교회(담임 김성기 목사)는 지난 21일 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연탄 6천330장을 기탁했다. 이리동부교회는 이번 연탄 기탁을 통해 인화동, 동산동 연탄 사용 가정이 코로나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더 추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 십자가
    [풍성한 묵상] 하나님의 눈물
    우리는 우리의 안전이 위협을 받으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막대기나 총을 움켜쥔다. 그리고는 우리의 생존은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나의 막대기와 총을 알고 있다. 때로는 돈이나 학위이고, 때로는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사소한 재능이고, 때로는 특별한 지식이나 숨겨진 기억이며, 차갑게 노려보는 것까지도..
  • 한남대
    퇴직 앞둔 한남대 직원들 학교발전기금 쾌척
    퇴직을 앞둔 한남대학교 교직원들이 30여 년간 일해 온 대학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25일 오전 10시 한남대 본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이 열려 2월말 퇴직 예정인 임경묵 팀장(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 교학팀)과 윤인영 차장(학사관리팀)이 이광섭 총장에게 각각 1500만원, 2000만원을 전달했다...
  • 낙타
    [묵상 책갈피] 사막에서 솟아나는 샘물
    하나님께서는 빈번히 그분의 자녀들을 어려움에 처하게 하시고 막다른 곳으로 몰아가십니다. 아무리 지혜로운 조언을 받더라도 결국 인간의 판단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환경을 그분께서 창조해 내십니다...
  • 허정윤 박사
    “기독교 창조론, 과학적 무신론 반론해야”
    허정윤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알파와오메가창조론연구소)가 지난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2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장의 현대적 해석에 의한 알파 창조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북삼교회
    북삼교회, 설맞이 200만 원 성금 기탁
    북삼교회(담임목사 박권규)가 지난 19일 북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나눔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북삼교회의 이번 기탁은 코로나 상황 속 어려운 교회 재정에도 지난달 모금된 성탄절 헌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액 설명절 꾸러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예수님 십자가 사랑 용서
    “예수님의 구속·속죄·대속·속량 기억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속량, 포로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지불한 몸값’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두셨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중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형을 언도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에 의해 대제사장 가야바의 관저로 끌려갔다. 이렇게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