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DMZ 국제여성평화걷기 행사 적극 지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24일 예정된 DMZ 국제여성평화걷기 행사에 대한 지지와 환영의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DMZ 국제여성평화걷기는 두 명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포함한 12개국의 여성 운동가 약 40명이 오는 24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평양에서부터 개성을 거쳐 DMZ를 종단하여 남으로 내려오는 행사다...
  • 북한산성 등산인 교회 창립예배
    "선교의 새 패러다임 연다" 북한산성 등산인 교회 창립
    대부분의 목회 현장에서는 주로 평일 선교(전도)에 집중하고 있만, 주일이나 휴일이 오히려 이들에게는 선교의 황금시간이 된다. 17일 창립예배를 드린 '북한산성 등산인과 함께하는 교회'는 이 같은 틈새를 공략하는 새로운 선교전략으로 한국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힘찬 포부와 함께 출발했다...
  • 한장총 제4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
    한장총 '한국장로교신학대 연합찬양제' 금요일 개막
    전국 장로교신학대학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축제의 장'이 오는 15일 펼져진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주최하고 신학대학교 찬양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격직 기념 예배당에서 열린다...
  • 월드비전_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기도 캠페인 포스터
    월드비전, 세계 어린이 위한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기도'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와 후원자 대상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기도'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월드비전이 동참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자신의 자녀뿐 아니라 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월드비전 측은 설명했다...
  • 이종윤 목사ㅣ한국기독교학술원장·서울교회 원로
    한국기독교학술원, 18일 '장로교회 한교단다체제' 가능성 진단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제47회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한교단다체특별위원회와 공동주관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국장로교회 한교단다체제와 한국교회연합'을 주제로 2010년 제2회 '장로교의 날'에 제안한 '장로교 한교단다체제' 추진에 대해 학술적으로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자리..
  •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이장균 목사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오는 10일 창립예배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이장균)가 오는 10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창립예배를 드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성전으로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이 교회는 지난달 19일 첫 주일예배(1부~4부)에 모두 700여 명이 참석하며 주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교회, 어린이가 순수하게 자라도록 환경조성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3일 "미래의 국가의 희망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격으로서의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교회는 어린이들이 본연의 순수한 마음으로 자라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 굿피플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팀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굿피플 긴급구호팀, 슬픔 속 네팔 국민 위로할 수 있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가 후원하는 '굿피플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출정식이 지난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동명)은 8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에 긴급구호팀을 파견, 현재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그에 따른 구호지원을 추가로 이어갈 계획이다...
  • 네달 대지진 피해민
    옥스팜, 네팔 대지진 참사에 '물·위생시설' 공급 총력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OXFAM)은 네팔 대지진으로 약 800만 명(UN 기준)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 등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