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교회 함께하는 세계기도의 날(IDOP)
    "9일은 박해 받는 교회·성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는 9일(주일)은 전세계 박해받는 성도를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세계 기도의 날'(아이돕·IDOP)이다. 6일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교회 예배와 믿음의 공동체, 소그룹 모임, 혹은 개인이 박해받는 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 제1회 대신총회 심포지엄 및 자유토론 열려
    제1회 대신총회 심포지엄 및 자유토론 열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예장대신) 전광훈 총회장은 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과의 통합에 대해 "기존에 논의한 조건부가 관철되면 백석과 통합하기로 교단 정기총회에서 결의했고, 대부분 노회도 ..
  • KWMA 본국사역 세미나
    "본국사역 선교사에 영적·정서적·신체적 회복 돕고 싶어"
    선교사들이 본국사역(안식년)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선교현장에 돌아갔을 때 사역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텀(term, 한 텀은 보통 4~6년)을 준비하는 이 기간, 타문화 선교현장에서 경험한 영적 전쟁, 문화 충격, 탈진, 풍토병, 정신적 문제, 관계 갈등 등에서 받은 스트레..
  • 신촌 유학생목요집회
    150회 앞둔 '유학생목요집회'…신촌지역 학생들 '영적 목마름' 해갈
    신촌지역 국제학생들의 영적인 목마름을 해소해주기 위한 '유학생목요집회'가 활성화되고 있다. 글로벌비전공동체(GVC)가 지난 7월 24일 백주년기념교회에서 처음 연 이후, 매월 한 차례 지속적으로 유학생목요집회가 열리면서 유학생들과 유학생 사역자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 2014 유학생선교포럼 기자간담회
    "선교사 파송국보다 외국인 유학생 출신 국가가 훨씬 많아"
    "2만 6천 한국인 선교사가 파송된 169개국보다 훨씬 많은 234개국 80,153명(2014년 1월 법무부 통계)의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3백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에 선교사가 나가는 일뿐 아니라, 국내에 들어온 유학생을 잘 섬기는 일이 '선교의 양날개'가 돼야 할 겁니다."..
  • 에이코 타카미자와 교수
    "위기의 일본…일본인 마음 어루만질 한국선교사 필요"
    에이코 타카미자와(Eiko Takamizawa)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일본은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고, 이와 싸워야 할 교회도 너무 지쳐 힘이 없다"며 한국선교사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총회 신임임원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선교 현장과 교회 현장에서 섬길 것"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는 25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노윤식 성결대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노윤식 교수는 한국외대, 성결대, 서울신학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에즈베리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장 및 총장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교회연합 선교위원장, 한중교류재단 자문위원, 예성 총회 다문화선교위원장, 제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