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영 총장은 본교의 대학 정체성 및 특성화, 교직원 역량, 학생교육시스템 행정력 강화 등에 집중하고, 교단의 신앙적 전통에 따른 세계관 및 교육관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광림교회, 미자립교회를 돕는 제2기 솔트 플랜 3차 모임
올해 2월에 시작된 제2기 솔트 플랜(SALT PLAN)의 3차 모임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0개 교회의 목회자와 그 가족 등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광림교회와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열렸다... 연대 84학번 동기회 주관 '제139회 연세조찬기도회' 열려
84학번 동기회(대표 김호동 경영 84, tullett prebon 전무이사)에서 주관한 제139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모교 루스채플에서 개최됐다. 약 150여 연세가족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염유식(경영 84, 모교 사회학과 교수).. "이제 한국교회가 올바른 사회 섬김을 감당해야 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가 2일 낮 "한국교회 정체성 회복"을 주제로 제5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주제와 관련된 '지도자의 성품' '십자가 신앙' '사회섬김'을 돌아봤다... 이동원 목사 "값싼 복음이 교회의 권위 추락시켜"
이동원 목사(필그림하우스 원장)는 "천로역정이 증언하는 7가지 기독교 영성"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단테의 신곡이 카톨릭의 영성을 대표하고 있다면, 개신교의 영성을 대표하는 기독교 문학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라며 "개신교 선교.. 하이패밀리, 2016년 2학기 가정사역최고위과정 MBA 개강세미나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최고위과정(원장 김향숙)은 “가정사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종교개혁 500주년과 21세기 가정사역”를 주제로 개강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한국교회 가정사역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내년 25주년과 종교개혁.. 한국실천신학회, "100세 시대의 목회"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 연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 한재동 목사)가 오는 9월 24일 분당예수소망교회에서 "100세 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제7회 목회자 세미나'(제6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회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미자립교회 목사님들 힘내세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29일 낮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2016 교회자립을 위한 교역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총회회록서기 김동관 목사의 사회로 먼저.. "추석, 고향교회 방문으로 감사와 기쁨 나눈다"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이상대 목사)이 2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추석 기간 농어촌 고향교회를 찾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것을 권면했다. 이효상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캠페인 기자회견.. "현대교회, 천사를 잃어버려 신앙생활이 이렇게…"
한국조직신학회(학회장 김재진 박사)가 마련한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최덕근 박사(송라제일교회)가 "천사와 마귀"란 주제로 강의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창동염광교회, 폭염 속 경로당 전기요금 걱정 덜어줘
유례없는 폭염을 기록한 이번 여름, 창동염광교회(담임 황성은 목사)가 지난 8월 23일, 도봉구 관내 38개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원해 화제다. 도봉구에 위치한 창동염광교회는 성찬예식마다.. 기하성 서울지역연합세미나 개최된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서울지역연합회(회장 안준배 목사)는 2016년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제6회 서울지역연합세미나를 순복음강남교회(당회장 최명우 목사)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