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톨릭의 한 고위 지도자가 교회 전반에 걸쳐 시행되고 있는 방역 조치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고 있다고 발언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백악관 행사 참석한 美 대형교회 목사, 코로나19 확진
미국 백악관에서 지난달 26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신임 연방대법관 지명식에 참석한 캘리포니아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을 이끌고 있는 그렉 로리 목사 이외에 이 행사에 참석한 다른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음성 판정을.. “美 복음주의 교회, 코로나19에도 재정적 미래 낙관적”
복음주의 재정책임위원회(Evangelical Council for Financial Accountability, 이하 ECFA)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복음주의 교회와 기독교 비영리 단체는 최근 몇 달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예측을 하고 있다... “中 ‘기독교 믿으면 재정적 처벌·토지 몰수’ 경고”
중국 공산당 당국이 기독교로 개종한 주민들에게 재정적 처벌을 가하거나 토지를 몰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박해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는 “중국-미얀마 국경과 가까운 남서부 윈난성 잉쟝.. 마이크 펜스 “트럼프 대통령은 신앙인들을 위한 챔피언”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도와 회개 운동인 ‘더 리턴’(The Return)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신앙, 생명, 종교 자유를 위한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일부 정치인, 코로나 이용해 교회에 적대적인 정책 제정”
미국 남침례신학교 앨버트 몰러(Albert Mohler Jr.) 총장이 일부 정치인들이 코로나19를 교회에 대한 ‘명백한 적대감’(overt hostility)을 반영하는 정책을 제정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예수가 간음한 여인 돌로 쳐 죽였다”? 中 교과서, 성경 왜곡
중국 학교에서 사용되는 공산주의 교과서가 성경 요한복음 8장에 기록된 내용을 왜곡해 “예수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였다”고 기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UCA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짐 카비젤 “박해받고 있는 美 교회, 지도자들이 나서야”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예수’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짐 카비젤(Jim Caviezel)이 “교회가 박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美 목회자 절반 이상 “코로나 이후에도 출석 교인 감소할 것”
미국 목회자의 절반 이상이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교회로 다시 돌아오는 신자들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반인륜 범죄 자행하는 정권과 어떻게 평화조약 맺나”
국제인권단체들과 북한 인권 전문가들은 북한이 북한 측 해역에서 한국 공무원을 총격 살해 후 불에 태운 행위는 명백히 국제법을 위반한 인권침해 범죄라고 규탄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보도했다... “지금은 회개가 필요한 ‘카이로스’의 때”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수도인 워싱턴DC에 모여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집회가 열린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英 코로나 2차 유행... “교회가 세상에 희망 되어야”
영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2차 유행에 직면한 가운데 성공회 대주교가 교회가 국가에 희망과 위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