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야말로 실패"라고 밝혔다... 이선희, 아버지는 대처승이었다..."왕따 당하기도"
가수 이선희가 아버지가 대처승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선희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 아버지가 대처승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정미홍 의원 "6만원 일당으로 청소년 세월호 집회 동원" 세월호 추모에 의혹 주장 사과
정미홍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정미홍 예비후보는 지난 4일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을 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 손에는 하얀 국화꽃 한 송이씩을 들었다"며 "지인이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 일당을 받아왔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철수된 '다이빙 벨'...일부 실종자 가족 분노 "수색 마무리되는 대로 이종인 대표 고발하겠다"
지난 1일 '다이빙 벨'을 결국 현장에서 자진 철수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에 대해 일부 실종자 가족들이 이 대표를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가 상당한 상황이다... 고발뉴스, '다이빙 벨' 논란 잠재울까...이상호 기자 "보도 계속될 것"
'고발뉴스'가 다이빙 벨 논란과 관련해 어떤 보도를 할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뒤 서울에서 새 장비와 천막이 도착합니다. 이르면 내일부터 생방송 재개가 가능할 듯 합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 철수에 대해 입장 밝혀..."언론·해경 양심의 실패"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 벨 철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 사고 현장서 결국 철수한 '다이빙 벨'...이종인 대표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기회"
실효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큰 논란이 일었던 다이빙벨이 결국 성과 없이 철수했다. 이종인 알파잠수 종합기술공사 대표는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에게 죄송하다며 다이빙 벨을 사고 현장에서 2일 철수시켰다... 이종인 대표 자진철수, 이상호 기자 "해경 경비정 고속항진...'충돌 위기'"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던 지난 달 30일 해경이 경비선을 다이빙 벨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바지선 쪽으로 몰고 와 충돌할 뻔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상황은 해경 경비정이 바지선에 승선 중인 이춘재 해경 경비국장을 태우러 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의 실패? 해경의 '양심'이 실패"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다이빙 벨의 실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 철수 언급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분노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의 다이빙 벨 자진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 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에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일부 실종자 가족 분노 "이종인 대표, 고발하겠다...다이빙 벨 때문에 시간만 허비했다"
지난 1일 '다이빙 벨'을 자진 철수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에 대해 일부 실종자 가족들이 이 대표를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수습 과정에서 잠수사가 놓친 시신이 4km 가량 조류에 떠내려 가는 등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 대표의 다이빙 벨 때문에 시간만 허비했다는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있다... 이종인 대표, 천안함 폭침 때 '좌초설' 주장...과거 그가 한 발언은
지난 1일 '다이빙 벨'을 자진 철수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에 대해 MBC는 이 대표가 천안함 폭침 때 '좌초설'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때 이 대표는 정부 발표가 잘못됐다며 좌초설을 주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