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빙벨
    '다이빙벨' 투입 과정서 케이블 고장...이상호 기자 "현재 수리 중"
    세월호 사고해역에 첫 투입된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케이블이 고장 나 현재 수리 중이다. 30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4:21 선내 진입구 근방까지 내려갔으나, 다이버 한 사람의 개인용 산소공급 케이블이 꼬였다고 함. 벨 지상 수거해 케이블 수리 중"이라며 소식을 알렸다...
  •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투입 준비완료...수색 작업 속도내나
    다이빙벨 투입을 위한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를 지나 투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해경으로부터 정식 요청을 받고 지난 25일과 26일 수차례 다이빙벨 설치를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팽목항으로 돌아왔다. 다이빙벨을 바지선에 고정해야 하는데 조류가 거세져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게 이유였다...
  • 이상호
    이상호 기자 생방송 도중 오열에 네티즌들 "정말 마음 아파…함께 울었다"
    이상호 기자가 팽목항 현지 생방송 도중 오열하는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상호 오열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호 오열, 나도 같이 울었다", "이상호 오열, 정말 마음 아파", "이상호 오열, 아이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세월호 피해자 아이들아, 무능한 어른이라 미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상호
    이상호 기자, 다이버들 다이빙벨 적응 테스트 완료 "만족한 표정" 트위터 통해 알려
    이상호 기자가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 상황을 전하며 다이버들이 다이빙벨 적응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16pm 다이빙벨 적응을 마친 다이버들 '조류 영향 없고, 마스크 착용없이 편하게 호흡할 수 있었다' 만족한 표정"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이상호 기자 트위터, 세월호 구조상황 속보 실시간 공개 "지병 치료 끝났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트위터가 세월호 구조 상황 속보를 실시간으로 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병 치료가 끝났는지에 대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알려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생방송 '고발뉴스'는 침수피해를 입은 중계장비가 수리되는 목요일 이후 재개될 전망입니다. ..
  • 변희재, 이상호 기자 오열 언급 "JTBC 손석희 이어...미개한 수법" 맹비난
    변희재 대표가 손석희 눈물을 비난한데 이어 이상호 기자 오열에 대해 언급했다. 변희재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엔 또 이상호가 울음보를 터뜨렸군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JTBC 손석희부터, 한번 거짓선동하다 걸리면 울고, 친노포털이 찬양하고, 또 거짓선동하고 걸리면 울고 친노포털이 찬양하고, 똑같은 레파토리 입니다. 저런 수법을 미개하다고 표현..
  • 이상호 기자, "언딘 측 바지선에 다이빙벨 접안 성공...정조 때 진행" 트위터 통해 알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 벨을 실은 바지선이 '언딘 마린인더스트리(언딘)' 측 바지선과 접안에 성공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이상호 기자는 29일 오후 5시55분 자신의 트위터에 "알파, 언딘 측 바지선에 접안 성공. 이어 다이빙벨 투하 위한 가이딩로프 구축 작업 실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김강한 기자에 일침 "다이빙벨은 구세주 아닌 아비의 마음"
    연합뉴스 기자에게 생방송 중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번에는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를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나뿐인 자식을 찾고 있는 아버지가 잠수사의 다이빙벨 탑승을 돕고 있다. 조선 김강한 기자여. 다이빙벨은 구세주가 아니다. 자식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하고 싶은 아비의 마음일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전지현
    배우 전지현, 피해자와 유가족들 위해 적십자사에 1억원 기부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2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는 "'왕지현'이라는 이름으로 기탁된 1억 원을 담당 부서에서 확인하던 중 전지현의 기부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대한적십자사 측에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심은경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검토 중...주원과 호흡 맞추나?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경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복수 매체와의 통화에서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제안을 받은 건 맞다"면서 "아직 확실히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심은경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지난 2010년 종영한 SBS '나쁜남자' 이후 4년만에 브라운관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