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
    한교연 추석 앞두고 탈북민 위로 나눔 행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15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에버그린교회에서 ‘2021 한가위 탈북민 초청 위로회 행사’를 진행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북에 두고 온 고향과 일가친척을 그리워하며 외로운 한가위를 맞을 탈북민 형제자매 50여 명을 초청해 선물과 떡..
  • 윤석열 전 총장 김장환 목사
    김장환 목사, 윤석열 전 총장에게 “하나님 믿길”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15일 아침부터 시작된 가운데, 교계 원로 목회자 등이 이날 오후 조문소 옆 별도의 공간에서 유족들과 함께 위로예배를 드렸다...
  • 조용기 목사 김부겸 총리
    정치인들이 조용기 목사 조문소 방명록에 남긴 글들
    김부겸 총리 “헌신으로 한국 개신교의 큰 부흥을 이끌어 주신 조용기 목사님의 영면을 국민과 함께 기도합니다.” 박병석 국회의장 “한국 개신교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부흥 전도사 조용기 목사님 주님 품에서 안식을 누리소서.”..
  • 조용기 목사
    “한국교회 미스바 광장 이끄신 조용기 목사님”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15일 아침부터 시작된 가운데, 교계 원로 목회자 등이 이날 오후 조문소 옆 별도의 공간에서 유족들과 함께 위로예배를 드렸다...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영적 아버지 조용기 목사님… 그 신앙 이어갈 것”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15일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목사는 “어제 아침 소천하신 조용기 원로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거목이요, 세계교회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였다”며 “조용기 목사님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신앙을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했다”고 했다...
  • 이재명 지사 조용기 목사
    이재명 지사 “성전 식탁에서 봬온 조용기 목사님의…”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정치계 인사들이 조문소를 찾았다. 이 지사는 조문소에 비치된 방명록에 “성전 식탁에서 봬온 목사님의 함박웃음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라고 적었다...
  • 조용기 목사
    “천국 가신 조용기 목사님…”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되고 있다. 조문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나디홀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하는 교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장례는 한국교회장(韓國敎會葬)으로 처러지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가 맡는다...
  • 조용기 목사
    故 조용기 목사 조문 발걸음… “큰 지도자 잃어”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됐다. 조문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나디홀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하는 교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은 17일까지 가능한 가운데, 첫날 각계 주요 인사들이 조문에 나섰다. 대권 주자들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회의원..
  • 조용기 목사
    故 조용기 목사, 한국교회葬으로… 15일부터 조문
    14일 아침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긴 故 조용기 목사의 조문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15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장례는 한국교회장(韓國敎會葬)으로 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가 맡는다...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조용기 목사, 초대 교회 이룬 능력의 목회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14일 故 조용기 목사를 추모했다. 소 목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쓴 글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목회자이셨다. 빌리 그래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한국인으로서 전 세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과 대한민국을 가장 많이 알린 분”이라고 했다...
  •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의 마지막 설교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면…”
    14일 하나님의 품에 안긴 故 조용기 목사가 생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했던 마지막 설교는 지난해 7월 19일 주일예배에서 전한 것이다. 며칠 뒤 경미한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입원했던 조 목사는 그 후 더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했다...
  • 故 조용기 목사
    “교계의 거성(巨星),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한국 교계의 거성(巨星),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라는 제목으로 故 조용기 목사를 애도하는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한국 기독교와 세계 교회사에 큰 업적을 남긴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조용기 목사는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교계의 거성(巨星)이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