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조찬기도회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조찬기도회
    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회장 황우여)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아키바 토르 대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7일 아침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에서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조찬기도회’를 함께 개최했다...
  • 국회조찬기도회
    “기독의원 앞장서 하나 된 대한민국 위해 노력하자”
    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의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부활절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 마른 뼈들이 다시 살겠느냐’(에스겔 37:1~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부활의 주님을 묵상하며 함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기도를 통해 사회와 국가가 새로워지는 변화의 변곡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이스라엘 수교 60년 조찬기도회
    한국-이스라엘 수교 60년 조찬기도회 열려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정·교·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예루살렘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아가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 등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회장 황우여)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아키바 토르 대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7일 아침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에서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조찬기도회’..
  • ‘내홍’ 앓는 예장 합동 충남노회
    오랜 기간 내홍을 겪은 예장 합동 충남노회가 좀처럼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노회는 현재 의견을 달리하는 노회원들이 서로 대립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회에서 ’분쟁(사고)노회’가 됐다.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따르면 충남노회는 정기회 측과 속회 측, 그리고 윤익세 목사 측으로 나뉘어 있다. 하지만 2020년 9월 정기회 측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한 ..
  • 2021년 세계 성서 번역 현황 인구 및 언어통계
    지난해 48개 언어로 첫 성경 번역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2021년, 전 세계 성서공회들이 전 세계 인구의 10% 가량인 7억9천4백만 명이 사용하는 90개 언어로 성서 번역을 완료했다고 대한성서공회가 최근 밝혔다. 또 공회에 따르면 특별히 멕시코에서 미얀마에 이르기까지 48개 언어 사용자, 1천1백만 명은 처음 자신의 언어로 번역된 성서를 받았다. 아울러 새로운 번역 또는 기존 번역의 개정판은 7억83백만 명이..
  •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김현성 한기총 임시대표의 반통합적 행보” 지적 나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최근 긴급 임원회를 열고 이미 부결시켰던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가결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과의 통합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은평교회
    은평교회 ‘축복의 통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소속 은평교회(담임 유승대 목사)가 교회당 내에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개관했다. 발달장애인 돌봄과 섬김에 앞장서온 은평교회는 지난 3월 31일 ‘축복의 통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관식’을 열고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훈련과 재활 교육에 들어갔다. 오래 전부터 주일에 장애인 사역을 벌이고 있는 은평교회는 주중에도 발달장애인들을 돌보고 섬기기 위해 ‘축복의통로 ..
  • 기성
    기성 목회자들, 후배 신대원생들에게 목회멘토링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운동본부(대표단장 이기용 목사)가 주최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총회 교육국이 주관한 ‘2022 신대원 멘토링 수련회’가 지난 4일 신길교회에서 열렸다. ‘일문백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대원생 40여 명과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멘토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 기성
    기성, 신임 목사 91명 배출… ‘순교 각오’ 사역 다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5일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제115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을 갖고 신임 목사 91명을 배출했다. 이날 신임 목사 91명은 ‘하나님의 절대 소명에 종신토록 헌신할 것’과 ‘순교의 각오로 성직을 받을 것’, ‘모든 일에 사랑으로 행하고 성도를 섬기는 일에 본이 될 것’ 등을 서약한 후 안수를 받았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적당한 주일예배 설교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주일예배 시 가장 적당한 설교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응답자의 대부분이 약 30분 정도를 적정 설교시간으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온라인 구독자 886명에게 이 같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46%가 ‘30~39분’이라고 답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29분 이하’ 36%, ‘40~49분’ 11%, ‘50~59분’ 4..
  • 아신대 벚꽃
    벚꽃 만개한 아신대 캠퍼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학교 중의 하나다. 정문에서 후문까지 약 1km에 이르는 아름다운 벚꽃길이 있다. 또한, 아신대 포토존에서는 벚꽃차 시음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벚꽃차 시음행사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아신대 포토존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5060 기독교인 “신앙은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한국교회 5060세대에게 신앙은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이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5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38호’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조사는 한국교회탐구센터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50~69세 개신교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