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교회 현장에서도 반려견 장례예배 요청과 관련한 목회적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체 가구의 약 30%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를 맞아 성도들의 삶과 정서가 변화하면서, 목회 현장 역시 새로운 질문 앞에 놓이게 된 것이다. 최근 한 기독교 기관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 10명 중 6명은 성도의 반려견 장례예배 요.. 장지동 기자
동아시아 평화와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해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EFK) 확대운영위원회가 지난 10~11일 중국 심양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WCC가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회의'를 11월 17~23일 사이에 개최키로 하고, 주 내용은 한반도 정세분석, 평화조약 등으로 하며, 장소는 상해나 홍콩 치앙마이 중 한 곳을 선택키로 결의했다..
남북 관계 얼어붙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민간 차원의 활발한 교류를 추동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는 23일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가 지난 6월 9일 중국 심양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히고, ▶8.15 남북공동기도회 ▶한반도..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교회 청년들이 줄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교회가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23일 수동교회에서는 "다음세대 문화방향성과 문화예술기획 프로세스"를 주제로 '문화목회 이음세미나'가 열렸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용대 부장(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사업부)은 "변화하는 문화정책과 청소년문화의 이해"란 발표를 통해 "현대인들의 문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