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시대 맞은 교회, ‘반려견 장례예배’ 어디까지 가능한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교회 현장에서도 반려견 장례예배 요청과 관련한 목회적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체 가구의 약 30%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를 맞아 성도들의 삶과 정서가 변화하면서, 목회 현장 역시 새로운 질문 앞에 놓이게 된 것이다. 최근 한 기독교 기관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 10명 중 6명은 성도의 반려견 장례예배 요.. 장지동 기자

“영적 생명은 이론 아닌 예수 생명의 회복”

개혁주의생명신학회가는 23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제자교회(담임 표경운 목사)에서 ‘영적생명운동’을 주제로 제3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예배와 환영사, 기조강연, 연구윤리교육, 논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혁주의생명신학이 강..

“창조신앙은 성경의 진리… 유신진화론은 과학주의 영합”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지난 20일 경기 과천소망교회에서 ‘창조신앙과 유신진화론 비판’을 주제로 제6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과천소망교회 수요예배와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창조과학회장을 역임한 한윤봉 박사 (전북대 석좌교수)가 ..
  • 행사를 마치고.
    "예수 부활을 통해 성도들에게 약속된 희망은…"
    우리 그리스도인은 언제 어디로 부활하는가? 신앙생활을 오래 해 왔다 해도, 이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지난 19일 신촌성결교회에서 열린 ‘제10회 케리그마 신학 컨퍼런스’에서, 김재진 교수(케리그마신학연구원장)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
  • 이혜리 집밥
    [lowell’s note] 집밥
    ▶작가 이혜리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 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줄 안다. lowell’s note는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
  • 한기총 예수한국 복음통일 기독교 지도자
    "파국으로 치닫는 한일관계 법문에 따라 냉철해야"
    기독자유당은 한일관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일본의 수출 규제 이전, 한국이 수입한 불화수소 등 전략 물자가 북한에 제공됐을 가능성을 던졌다”며 “그래서 일본은 사용처 공개 요청했고, 우리 정부는 거부해 화이트리스트 사태가 촉발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들은 “작년 10월 대법원의 판단은 한일청구권협정에 반대..
  • 군대, 동성애, 군형법
    "군대 내 동성애자만 우호하는 군인권센터의 편향 인권 반대한다"
    반동연(대표 : 주요셉 목사)은 최근 군인권센터의 군형법 92조 6항 폐지 위한 행보에 대해 비판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군대 내 동성애자의 인권 문제만을 부각시키는 것은 잘못됐다”며 “특히 군대는 국가의 안보력이 달린 특수 집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전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군 인..
  • 전투기
    "중·러 전투기 영공 침범, '기기 오작동'이라며 저자세 취하는 문(文) 정부 비판한다"
    샬롬나비(상임 대표 : 숭실대 기독설립대학원장 김영한 박사)는 중·러 전투기가 영공을 침해한 사실에 대한 비판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문 대통령이 광복절 74주년 때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정작 대한민국은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라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중·러 전투기가 한국 방공식..
  • 동성애 퀴어축제
    부산시, 부산퀴어축제 불허
    부산시청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회 부산 퀴어 문화 축제를 취소했다. 해운대구청은 “퀴어 측의 도로 점용을 불허 한다”며 “강행 시 행정대집행을 비롯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행할 것”이라 말했다. 퀴어 축제 측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행위”라며 반발했다. 그러나 이들은 1,2회 축제 때 해운대구청의 불허..
  • 김영한 박사
    “동성애, 전세는 기울었다”는 손봉호 교수의 ‘동성애 반대 투쟁 과유불급’론에 대한 논평
    숭실대 기독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박사는 분당우리교회 목사의 동성애 반대는 하루살이와 같다는 견해를 놓고 비판 논평을 냈다. 그는 이 설교에 이어 “한국교회는 동성애 반대 투쟁보다 더 큰 낙타 같은 죄인 목회 세습 등에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이 손봉호 교수의 견해에서 비롯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손봉호 교수는 주변으로 ..
  •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차별금지법 제정 주장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 지명을 철회하라!!"
    2019년 8월 16일(금)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300개 단체의 연합으로 구성된 [동성애동성혼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서울대 트루스포럼 등은 동성애 반대 자유를 박탈하기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
  • 여름사과
    [lowell’s note] 여름사과 사이로 흐르는 시간
    ▶작가 이혜리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 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줄 안다. lowell’s note는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
  •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밥퍼나눔운동본부의 특별한 여름 나기 나눔 실천의 현장소식을 전달드립니다
    더운 여름,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8월 16일, 청량리에 소재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한촌설렁탕 삼계닭 1,500마리 후원을 통해 커다란 나눔의 잔치가 있었다. 이날 한촌설렁탕에서 후원한 한촌삼계탕 1500명분의 음식이 나누어 진 것이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매년 8월 삼계탕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올 해는 특별히 한촌설렁탕의 삼계탕이 나누어졌다...
  • 퍼스펙티브스 코디네이터 워크숍
    퍼스펙티브스(PSP) 2019년 가을 학기 개강
    세계기독교운동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 퍼스펙티브스 훈련이 9월 일제히 개강한다. 퍼스펙티브스(원제: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는 성경, 역사, 문화, 전략 4가지 관점을 통해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퍼스펙티브스는 2000년 가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약 26,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한국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스스로의 힘으로 평화를 실현하고
    저로 나약하지 않게 활기를 주시고 생명의 초록빛이 영혼에 스며들어 힘써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시고 아름다운 나라를 세운지 71년 만에 자유의 나라로,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나라는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고 강대국들의 틈새에서 힘이 듭니다. 우리 지도자들에게 흔들리지..
  • 3.1운동 제100주년 해를 맞는 제74주년 8.15광복절 국회기념식 열려
    3.1운동 제100주년 해를 맞는 제74주년 8.15광복절 국회기념식 열려
    3.1운동 제100주년 해를 맞는 제74주년 8.15광복절 국회기념식이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W-KICA (상임대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한일기독의원연맹 공동 주최로 열렸다...
  • MBC 짜집기 보도 스트레이트 비판
    "MBC 교양 스트레이트는 악의적 기독교 폄훼방송 사과하라"
    다움시대는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진행하는, MBC 교양 스트레이트 방송을 놓고 비판성명을 냈다. 이들은 “MBC 스트레이트는 교회가 일본을 찬양하고, 현 정부를 비판하는 식의 내용으로 악의적 편집을 했다”며 “교회는 친일 매국노 집단인 것처럼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학민국에서, 일반 언론은 타 종교는 존중하면서 유달리 기독교를 폄훼 한다”고 비판했다. 하여 이들은 “교회는..
  • 포항 한동대 복음 한국
    "건강한 청년들을 진짜 복음으로 세운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말씀 집회, 복음한국이 포항 한동대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개회예배에서 가수 노을 강균성은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와 영원히’를 부르며 주변의 힘든 친구들에게 조언할 때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쓰러져 있는 친구에게 옳은 소리로 재수 없는 말 하지 말라”며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는 토닥여 주는 위로를 부탁했다. 또 그는 “하나님은 우리의 좋으신 부모”라며 “수백 번 넘어..
  • 연세대학교 정문
    "연세대학교, 젠더와 난민 교육은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연세대가 최근 젠더 강의를 졸업 필수로 지정한 것을 놓고 비판성명을 냈다. 이들은 “연세대의 인권과 연세 정신은 젠더, 난민 등을 긍정하는 주제 강연도 포함했다”며 “젠더는 수십 가지의 성을 긍정해, 동성애도 지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젠더는 생물학적 성이 아닌, 사회적 성”이라며 “젠더 평등인 성 평등은 동성애를 포함한 수십 가지의 사회적 성 평등을 지지 한다”고 강조했다...
  • 제46차 CBMC 한국대회
    제46차 CBMC 한국대회, 13일부터 2박 3일간 개최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 CBMC, 중앙회장 이승율)는 8월 13~15일 2박 3일 동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기독실업인 3천여명이 참석하는 ‘제46차 CBMC 한국대회’를 준비위원회 서울동부연합회(준비위원장 원종식)에서 경북연합회의 협조로 준비하여 개최했다...
  • KPI_북한이탈주민의 탈경계와 윤리_포럼
    “경계를 넘는 윤리, 북한이탈주민의 탈경계와 윤리적 특성”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를 찾으려면 북한의 법을 무조건 어겨야한다. 중국에서는 강제 북송을 피하기 위해 법 테두리를 계속해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나 남한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을 받은 후에는 시민으로서 법을 중시하고 지켜야할 의무를 가진다. 그렇다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법 윤리개념은 어떠할까? 경계를 넘으면서 도덕, 윤리의식은 변화와 충돌을 겪지 않을까?..
  • 월드비전, 강원 산불 피해 지역 아동보호프로그램 성료
    월드비전, 강원 산불 피해 지역 아동보호프로그램(Child Friendly Space)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8월 5일(월)부터 14일(수)까지 강원 고성속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보호프로그램(Child Friendly Space) ‘포근포근아이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 지역 아동청소년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8회에 걸쳐 인흥초등학교, 한화워터피아, 속초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